중국전승절행사에 우리박근혜대통령은 시진핑주석 관심하에 참석정상중 사실상 최고의예우를 받았다.
역시예측대로...
반면 문제의 북한대표 최용해는 로얄그룹에도 들지못하는 관심밖의 라인에 입석을해서 시진핑주석옆에 입석한 우리박근혜대통령과는 너무나 큰차이를 보였다.
예를들어 영화촬영에서 최용해는 출연자중 최소한 조연급커녕 그야말로 스텝밖의 엑스트라멘취급을 받은 입장이됐다.
언론에서는 이광경을 중국과북한관계가 이제는예전같지않타느니 또는 현재의 살벌한북중관계를 나타냈다느니하는 그럴듯한말이 많이 기사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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