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의 기쁨조 정권
지금 이 정권이나 전 김대중 정권이 햇볕정책이라고 계속 퍼부어 주기만 해서, 도대체 무슨 이득(利得)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수백명 이산가족상봉? 현금을 포함 무려 8조원에 달하는 혜택을 퍼부어 주고 말이다.
그리고 도대체 뭐가 달라졌나, 국군포로 납북국민 단 한분이라도 귀환? 북한동포들 굶주림과 인권? 또다른 평양특구며 또다른 집단농장인 개성공단? 금강산 단풍놀이? 북한의 경제발전이나 원동력? 아무것도 없다. 북한경제가 발전해서 나중에 통일됐을 때의 남한 국민들이 부담해야 할 통일비용(統一費用)에 대한 대비도 전혀 아니다.
완전히 평화정책이란 허울뿐인 햇볕정책일 뿐이다. 단지 그 돈으론 핵폭탄으로 위협받는 핵(核)볕정책이 되고 말았다. 세계적인 두통거릴 만들었을 뿐이다.
그리고 김정일 독재집단이 벤츠 양주 호화사치품과 기쁨조를 즐기는데 쓰여졌을 뿐이다. 그러니 이 정권이나 김대중 정권은 오로지 김정일의 기쁨조 노릇을 했을 뿐이란 얘기다.
‘김정일의 기쁨조, 노무현 김대중 정권’
2007. 4. 28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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