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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맞았다던 강기정의 실체

먼저 기습공격을 해놓고도 피해자인 양 사기를 칠 생각을 하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디지털 카메라와 녹음기, 녹화 장치가 없었던들 저들의 간사한 개수작에 그대로 넘어갔을 것이다.

인터넷에 기생하는 친북 주사파의 하수인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친북 세력에게 세뇌당해 조종당하는 인터넷 좀비들에 의하면 강기정이 김성회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한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런데 당시 장면을 녹화한 프로그램이 발견되어 사건의 본질을 일목요연히 알수 있게 됐다.

사건의 전개과정은 다음과 같다.

강기정이 먼저 김성회를 주먹으로 때렸고, 윗입술이 터지자 화가 난 김성회는 강기정을 얼핏 봤으므로 강기정을 찾아가서 맞은 만큼 때렸다. 그러자 강기정은 김성회에게 차마 보복하지 못하고 애꿎은 국회 경위를 두들겨 팼다. 그리고 몇분쯤 뒤에 박지원까지 가세해서 경위 구타에 동참했다.

이게 이상 사건의 전개과정이다.

인터넷에 기생하는 친북 주사파의 하수인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친북 세력에게 세뇌당해 조종당하는 인터넷 좀비들이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의 뒤에 숨어서 김성회를 때렸다가, 김성회가 이것을 목격하고 찾아와서 가격하자 김성회에게는 덤비지 못하고 죄없는 국회 경찰관을 집단 구타한 것이다. 이래도 일방적인 피해자 라고 할수 있는 것인가?

태연히 거짓말을 하는 뻔뻔한 자들! 카메라하고 녹화 장치만 없었다면 영락없이 누명을 씌우고도 남을 자들인 것이다. 양심을 팔아치우고 인터넷에 기생하는 친북 주사파의 하수인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친북 세력에게 세뇌당해 조종당하는 인터넷 좀비들! 사실을 왜곡해도 어느 정도껏 왜곡할 일이지, 참으로 파렴치하고 뻔뻔한 자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뭐 그저 건수 잡았다 하고 덮어놓고 생사람 잡으려다가 보기좋게 됐구나! 양심을 포기한 인면수심의 괴물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