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에 붙는 글은 무슨 소리를 썼든
저의 글이 아닙니다.
저녁 즈음에 다시 와서 이 네개의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커피마시러 갑니다.
여비일당 또는 여비양, 잘 계시게.
자네가 하느님의 함정에 빠졌음은 잊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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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파아란 작성일 : 2003년 9월 23일 조회수 : 9 추천수 : 0 번호: 24743-5
나에게 그만 두라고 떠드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당신들은 무엇이 악한 일인지 구분을 않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여비일당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발작하고 싶을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그런 얘기를 하려거든, 진작에 여비일당에게 했어야 합니다.
허나, 부추연을 아무리 눈씻고 봐도,
여비일당에게 그만하란 말을 쓴 사람은 없었으니
하필 이 때, 나에게 찾아와 그만 하란 말을 쓴 당신들이 수상합니다.
당신들이 조독마에 당신들의 내용만을 올린다면,
나 역시 드디어 실명을 달고 조독마로 진출할 수도 혹 있으니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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