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원내대표란자가 안에서 총질하는 따로 국밥으로 놀겠다는 심산인가 보다.
유승민이 대통령과 각을 세웠던것 처럼 이 인간 유승민 따라 하기로 지도부의 의견 조율로 당의 의견을 내는거보다 저혼자 지도부와 다른 입방정질을 페이스북질로 개인정치로 일관 하고 있다
정진석이 말하는 민심은 전체국민의 민심을 말하는가 아님
좌파세력의 민심을 말하는가. 정진석의 안에서 총질하는 입방정질은 부패 기득권으로 지목된 언론권력에 부합하기 위해서 인가, 정진석은 남에게 손가락질 하기전에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한 자기 자신의 눈앞 대들보는 안보이는가, 우병우를 말하기전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너부터 원내대표직 내려 놓는것이 합당할 것이다
정진석은 원내대표로 당선된후 본연의 임무에 충실 했는가,
22일날 처리 하기로 야당과 합의한 추경예산은 왜 여지껏 통과를 시키지 못하고 있는가, 사상 초유의 추경 통과가 무산이 될지 모를 이 위중한 상황에서 본연의 원내대표 임무인 야당을 설득해 추경을 통과시킬 생각은 않고 페이스북 질로 개인정치 노름에 빠져 있는 정진석은 원내대표로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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