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된지 77주년이 되는 날이다. 예수회가 운영하는 보잉항공사의 비행기 B-29 (Enola Gay)가 히로시마에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은
예수회라는 종교집단이 악마 집단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 알려지기는 미국이 종전을 위해 일본에 원폭투하를 하여 정말로 종전이 이뤄진 것으로 되어 있으나
그 내막은 일본에서 200년 동안 추방되어 있던 예수회가 일본을 복수한 사건이 원폭투하다.
그 도시에서 한국인도 함께 피폭되어 사망하고 현재까지도 그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모두 비극을 겪는 것이다.
다시는 인류에게 이러한 거대한 참상이 있어서는 안된다.
현재 남북한은 북핵으로 인해 정치적인 긴장관계에 있다.
만약 북핵이 터진다면 한국인들 상당수가 피폭되어 히로시마 시민들처럼 사망하고 고통받게 된다.
핵무기 문제는 현재 한국의 당면한 중대한 문제다.
일본이 반핵을 주장하는 정치를 하는 것은 그들이 겪은 피폭의 참상을 잘 알기 때문이고 한국은 그것을 교훈삼아 북핵을 막아야 한다.
북핵은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기다.
북괴는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전쟁에서 동아시아를 사정권에 두고 핵무기를 사용할 목적을 가지고 있다.
북핵을 막는 것은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동남아시아 나라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한국인에게는 북핵을 막아야할 사명이 있다.
북괴는 예수회와 마찬가지로 악마집단일 뿐이다.
원폭으로 비참하게 생명을 잃은 사망자들을 추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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