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와 창사랑에서 열성창회원으로 가장하고 행동하는 전라도사람들에게 더이상 이용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시모의 선거무효소송에 깊이 관여했던 우익분들은 그동안에 이기권과 아리모가 한 이상했던 행동들을 면밀히 추적하시고 그들이 과연 어디에서 어떠한 이유로 온사람들인가를 밝혀내야 합니다.
그들이 이회창님을 위했던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이상 그들과 가깝게 있었고 그들의 행동을 잘아시는 분들이 밝히셔야 합니다.
창사랑은 애초부터 노사모들이 만들었고 그들이 운영 관리해온 노사모회원들이 판을 친 곳이었습니다.
노사모회원들이 모여서 만든 창사랑과 주시모사이트는 하루 빨리 다운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다음 대선때까지 시간은 충분합니다.
이회창님은 개인홈피를 만들어서 홈피위주로 펜사이트를 관리하시는 것이 옳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야만 교묘하게 파고드는 전라도사람들의 분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주시모의 이기권이나 아리모의 뒷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들로 인해서 존재하는 90%의 의사자창회원들을 일망타진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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