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자주를 외치며 악랄한 북한 공산당 무리들과 입을 맞추고는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면서 이적질을 일삼는 붉은 무리들이 바로 이들이다. 6.25 전쟁을 일으킨 민족의 원흉 김일성에게는 죽었는데도 추도를 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 탄압은 전혀 개의치 않는 불순한 무리들이 이들이다.
이놈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를 부정하면서 오로지 김정일의 앞잡이가 되어 국론 분열과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요상한 사이코들이다. 언뜻 들어서는 이들의 말이 일리가 있는듯 하지만 조금만 새겨 들으면 모든 것이 김정일을 대변하고 이미 무덤에 들어간 레닌의 사상만 외고 있는 미치광이 매국노들이다.
이들의 선두에는 김정일과 그의 똥개인 이적 노괴가 버티고 있으며, 그 뒤에는 노가다와 이해골을 위시하여 정또라이, 임또라이도 있다. 지금 금배지를 달고 위세를 부리는 열우 잡탕들 속에도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국민들은 익히 알고 있다. 북한 김정일에게는 무엇이던 주지 못해서 안달이라서, 11조원도 적다고 투정 부리고 있다.
이런 미친 붉은 패거리들을 그냥 두고는 대한민국에는 민주도 자유도 없다. 이들이 위장하고 내세우고 있는 민족 공조니 자주 국방이니 하는 어슬픈 말장난에 놀아나면 끝장이다. 당장이라도 이들 붉은 패거리들을 박멸시키지 못하면 하루 앞을 장담할 수 없다. 지금 나라 안에서는 굶어죽고 생활고를 비관하여 죽는 국민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데도 북한 김정일의 눈치나 보면서, 온갖 물자와 없는 돈까지 갖다바치려느데 환장해 있는 놈들이 누구인가? 진정 북핵 문제가 타결되어 해결이 되었나? 아직 김치국 마시기에도 이른 시점에 북한에 경제 지원을 해야 한다느니 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느니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이들이 제정신이라고 보는 국민들은 거의 없다. 미친 새끼들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넘들이 짜고 대를 이어 다시 국정을 농단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러기 전에 전자개표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키는데 야당이 앞장 서야 한다. 또한 이런 무자격에 무능력과 추잡함을 골고루 갖춘 무리들을 국민들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나라가 바로 서고 국민들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이대로 가면 얼마 있지 않아 크게 후회할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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