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
결과는 안봐도 이미 비~됴입니다.
검찰의 수사가 세월아 너가거라 하고 질질 끄는 것도 사실은 섀턴에게 특허를 무사히 넘겨주기 위한 시나리오에 따른 전략일 뿐....
그들 부패수구 기득권층은 언제나 그래왔거든요.
왜 그러냐구요???
해방후... 정치, 사법, 학계, 종교계, 문화, 사회 등등... 한국의 모든 지배계층은
친일매국노들이 모조리 장악했는데.... 그 결과가 오늘에 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죠.
그들 친일매국노들은 일제가 패망하자, 매국노로 몰려 즉시 처단될까봐서 두려워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진정한 독립에 관심이 없고, 그저 식민통치에만 관심이 있었던 양키군정은 한국을 사실상 식민통치하면서 친일매국노들을 그대로 인수하여 고위직에 앉힌 겁니다. 그러니 그들 매국노들에게 양키들은 그야말로 은인들인 셈이죠.
바로 그 때부터 숭미사대 매국노들이 탄생된 겁니다. 그들 매국노들은 양키들에 빌붙어 숭미사대주의자가 됨과 동시에, 당시 미-소 냉전시대의 산물인 이념투쟁에서 양키들의 이념인 극단적 반공주의자들이 된 것이죠.
한국에서 오늘날 기득권층들 중에 극단적 반공주의자들은 거의 한결같이 친일매국노들이거나 그 후손들인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결국......한국이 이번 사건에서와 같이 더러운 양키놈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강하게 반미적 구호를 외쳐대야만 합니다. 국민들이 반미적 구호를 외칠 수록 한국의 국익은 신장됩니다. (한국에서 친미적 발언은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이 적당히 할 것이니, 일반 국민들은 그런거에 신경 안써도 됩니다!!)
지금까지 혹시라도 숭미사대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은 반성하십시요.
현재 한국에도 기득권층들 중에는 양키 cia 간첩들이나 그 끄나풀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그것은 결국 해방후 양키군정의 결과입니다.) 한국의 부패수구 기득권층들이 왜 한결같이 미국의 국익을 위해 광분하는지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따라서....부패수구 기득권층인 검찰은 결국 설대 조작위와 거의 같은 결론을 낼 것이 확실합니다. (시간을 좀 질질 끌겠지요. 섀턴이 특허를 확실히 손에 넣을 때까지.)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 취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은 범국민적 반미집회 뿐입니다. 그것만이 황박사님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양키들은 이제 한국 줄기세포에서 손떼라!!"
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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