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이름이면 다 되는가?
작금의 모구국단체의 소란을 지켜보면서.......
구국이란 이름으로 행하는 독제적 권력장악으로 구국단체의 민주화를 외면하고 좌익의 숙주노릇을 하고도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대세를 장악하는모습을 보니 자유민주주의란 참으로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의 불륜은 로맨스요 남은 스캔들로 몰아부치는 파렴치한 모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도데체 몇년을 더 해먹겠다는 것입니까?
당신들의 목적이 무었입니까? 구국단체의 권력입니까?
명예입니까? 아니면 돈입니까? 아니면 좌익의 숙주노룻하는 것입니까?
지켜보는 국민은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좌익척결을 외치면서 김정일과 같은 독제적인 짓을 하고도 좌익척결을 부르짖으니 독제자의 비웃음 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무엇을 위하여 독제를 하든지간에 이것 하나만은 하지마세요 세작들의 숙주노릇과 좌익세탁 연합은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시면 찌지고 볶아도 훈수하지 않고 구경만 하겠습니다.
이제는 좌익의 세탁소 그만 두세요. 이제는 세작의 숙주노릇도 그만하세요,
항간에는 개인이 홈페지를 여러개 만들어 구국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분이 있는것 같은데 교묘한 방법으로 성금을 받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단체가 생겨나고 있다.
심지어는 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홈페이지를 연계하여 헌금 형식으로 받는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이것은 구국을 빙자한 예수믿는 자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것이 아닌지 심히 의혹가는 행위이기에 경계를 하고자 합니다.
글장사를 본받아서 인터넷으로 장사를 한번 해볼려는 것이나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작금에 구국운동이 이처럼 타락하고 반역사적이며 좌익적이며 명예와 권력을 목적한 행위들은 구국운동의 자멸을 초래할 것입니다. 자기들이 속한 단체에는 비민주적 독재권력을 휘두르면서 합법적인 단체는 민주화하라는 독설을 퍼붙고 있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죄익의 숙주로 장사꾼으로 변모한 인터넷 논객의 방구둘 구국은 자숙을 바라면서 김정일을 욕하면서 그의 행동을 배우는 모습을 불상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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