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 박람회 ,평창 동계올림픽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세계청소년 월드컵대회,기타 세계 박람회,기타 세계 대회를 유치하고 앞으로도 더 큰 세계 대회가 대한민국에서 유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가 부강하게 경제적으로 잘 살아야 되고 재정능력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세계 대회를 유치하면 준비과정에서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의 공사비가 들어갑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에서 건설사나 시행사가 마음먹고 공무원과 결탁해 돈 빼먹으려면 상당한 비용이 날아갑니다..
1년 전에도 상암동 초고층 비지니스 센타 전체 분양 관련 해 저에게 의뢰가 왔습니다만 제가 거절 한 적이 있습니다...제가 할수는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 하고 전문성이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 해 협조를 안해준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내적으로도 진행시키는 기업도시들 원주,충주,태안,무안,영암,강능 등 앞으로도 더 만들고 혁신도시 원주,음성 맹동 등 기타 앞으로 50개 가까운 혁신 도시가 만들어지고...올해부터 철도 공사 성남-여주 전철공사 착공,부발에서 문경 중부 내륙 전철 내년 착공,덕소에서 원주 현제 공사 중 ,원주서 -강능 전철 올 착공,제2영동 고속도로 공사 진행,평택 -동해 간 동서 고속도로 공사 진행 ,대구에서 -인제 태백 고속도로,소사-원시 전철,신탄리-철원 전철,부전-마산 전철,포항-삼척 전철,보성-임성리 전철,공항 2단계 전철,서울에서 춘천 전철과 고속도로...서해 남해 섬과 섬 다리공사,해안 77번 순환도로 공사 진행,태백 서학레져단지 ,정선 동굴 리죠트,등등....
한마디로 전 국토가 새로운 시대로 업그레이드 되는 이 시점에 차기 대통령이 어설픈 사람이 되면 막대한 공사비가 들어가는데 더 추가되면 왜 추가 되는지도 모르고 재원 만들려면 세금은 더 올라가 나라경제만 어려워져 국민들이 더 살기가 어려워 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기 권력자는 최소한 막대한 공사 때문에 건설은 알아야 되고 그렇지 안으면 건설사가 무서워하는 사람으로 대통령을 뽑아 놓고 그 다음에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나라원칙과 자존심을 찾아가며 세계5대 경제 대국으로 경제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야 될 것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교역하는 유럽과 미국의 교두보 역활을하며 앞으로 FTA협의가 진행되고 실행이 되면 더 많은 기술들이 한국에 몰려와 개발이 진행 되는데 현장 실무능력이 있는 대통령을 뽑아 놓으면 현장을 잘 알고 있으니까 진행도 빨리 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업체에 속지 않고 실속을 차릴 수 있는 나라로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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