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 분포로 통계학을 쳐다본다면,
사실, 한 선거에서 특정 후보에 92%, 95%, 98% 이런 식으로
연속적으로 나오기 힘들지 않습니까?
아무리 단결을 잘 한다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투표행위가 행해진다면,
타지방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 강원도나 충청도를 보자면,
거기도 인구유입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입니다.
유독 호남만 인구유입이 없어서 그런식으로
95%의 투표율이 나온다고 주장한다면, 궤변입니다.
강원도가 언제 90%의 지지율을 보낸적이 있습니까?
그 지역의 문화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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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너무헌을 선 타도 후 호남단결?
둘째, 민쭈당 선 타도 후 호남단결?
그 외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아무리 뛰어난 거짓 언변을 가졌다하더라도
첫째, 둘째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별 수 없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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