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기독교계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과 기독교계와 함께 MB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은 전자개표기와 관련하여 오랜 기간 무던히도 끈질기게 투쟁을 전개한 결과로 MB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차라리 처절하다고 할 정도의 투쟁으로 인하여 이번 대선에서는 부정선거음모 획책이 발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2002년 대선 때는 전자개표기라는 기계를 사용하여 투표지 100매 묶음과 육안확인을 안하고 기계가 노무현을 가짜 대통령으로 뽑았던 사실이 역사적인 진실입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100매 묶음과 육안확인을 안 할 수 없도록 중앙선관위와 국회를 압박하여 똑같은 전자개표기를 전자개표기로 쓰지 못하게 하고, 투표지분류기로만 사용토록 끈질기게 압박을 가했습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은 기독교계의 지원이 있었기에 금년에는 여러 애국동지들과 함께 사람이 뽑은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은 2006년말국회에서 한나라당으로 하여금 전자투표기 구매예산 300억 원을 삭감토록 함으로써
중앙선관위가 금년에 전자투표기를 교육감선거, 조합장선거 등에서 시험적으로 사용하는 한편 이를 최대로 홍보한 후
내년 총선에서 전자투표기 사용으로 친북*반미*좌파 국회의원의 무더기 당선을 위한 전자투표기 추진 로드맵을 무산시킨 일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내년 총선 때 전자투표기 사용계획을 원천봉쇄한 것입니다.
향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에 기독교계의 배전의 기도와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실 것을 기도하면서 감사의 뜻을 이 글에 담습니다.
향 후 활동 계획
1.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친북* 반미* 좌파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계속하는 한편 모든 교회가 이를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하도록 확산시킬 것이며. 내년 총선에서 친북* 반미* 좌파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지 않도록 이를 위한 국민여론형성에 앞장 설 것이다.
2. 내년 총선 후 국회로 하여금 특검법을 제정, 좌파정권10년에 대한 특검을 실시하여 반국가적, 반헌법적인 범죄사실과 특히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사실을 밝혀내 처단되도록 투쟁할 것이며,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 노무현에게 전직 대통령으로써의 예우를 받는 일이 없게 할 것이다.
3. 제15대 국회가 2002. 2. 8. 불법. 위법. 탈법. 무법하게 입법한 공직선거법 제278조 [전자투표*전자개표] 조항 폐기운동에 앞장 설 것이며, 2002년 대선 때 부정선거를 자행한 주모자들을 색출하여 엄벌에 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4. 중앙선관위가 20명의 많은 공무원을 투입, 전자선거 추진팀을 구성하여 2,371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전자선거를 추진하고 있는바. 동 추진팀 해체와 전자선거 추진 로드맵을 백지화하는 한편 현행 개표소 집중 개표제를 폐지, 투표소수개표제 도입을 관철시킬 것이다.
5. 좌파정권이 왜곡시킨 대한민국현대사를 바로 잡는 일에 앞장 설 것이며, 반헌법적. 반국가적 단체의 활동에 제동이 걸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6.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을 법인화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수호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따라 남북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굳게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수호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다.
2007.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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