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한다음 건립하였다는
숭례문은 600여년동안 한결같이 지금 그자리에서
만고풍상을 겪으면서 임진.병자 양대병란을 지켰고
민족의 역적 김일성이 저지른 6.25전쟁의 와중에서도
…A…A하게 수도서울의 상징물로서 그리고 전국민의
자존심으로 우리모두의 가슴에 깊히 각인되어있다.
이러한 소중한 문화유산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숭례문을
보호하고 유지.보수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있는
문화재청의 유홍준이는 과연 어떤인물인가?
일찌기, 개무식한 노무현이를 조선의 정조대왕에 비유하며
환관.내시처럼 노비어천가를 외쳐대었고, 이에 현혹된
노무식이 홍준이를 문화재청장으로 임명하였을때, 이미
이와같은 대형사고는 예고되어있었다.
한번 소실된 문화재를 완전히 복원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일이며 더욱이 숭례문과 함께 무너져내린
국민의 자존심은 무었으로 복원할있단 말인가?
따라서, 유홍준이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는자라면 더이상
이눈치 저눈치 살피지말고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할것이다.
역사와 국민앞에 대죄를 지은 더러운 목숨 더이상
구차하게 살아 무었할것인가?
국민의 혈세 수백억을 도둑질하여 봉하궁을 짓고있는
노무효니도 유홍준이 뒤를 따라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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