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앞가름이나 잘하슈
사람보는 눈이 있어 그모양이요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발등 찍히는 법이요
내 진정 안타깝소.
일거리 없으면 나한테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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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님은 사람보는 눈을 키우십시오.
절대 가벼히 행동마시고 정의가 어디를 향하고 있나를 유념하고
당장의 이익에 눈 돌리지 마시고 일로매진하십시오
창사랑 재가입이 창사랑을 위한거였다면 멀리보는 혜안을 요구합니다.
가입할때 강공액션인지 진심인지 대표출마를 표명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지요?
sh1님의 일이 아무 관련이 없더라도, 님은 자숙이라면 뭐하지만,, 이 시점이 중요해 보입니다.
예전의 도배와 삭제 아직 버리시지 않으셨다면 곤란합니다.
초지일관하는 진중한 모습으로 창사랑의 일꾼이 되셔야지요.
멀리 김영진님이하 주위의 선배분들과의 관계를 잘 지속하십시오.
안타까움에....
12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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