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장사칭한 노빠는 국민의 원수입니다
국보법 폐지에 혈안인 인간들의 짓입니다.
서해에서 가끔 총소리가 나는 준전시 국가에서 40년된
미사일 갖고 있었다니 기가 막힘니다
40년된 미사일 갖고 새해부터 세계 최강 미국 대통령을
개성공단에 같이 방문할거라고 희죽거린 노무현은
국민의 원수입니다
이런 인간한테 나라의 안보를 맡긴 국민이 우매합니다
국회와 기획예산처에서 차기 미사일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되어 무기 연기되거나 최소 가능성
선진국은 탱크와 군함같은 것을 줄이고 미사일 개발에
집중 연구 투자합니다.
현대전에서는 미사일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안보 전술 작전이 있겠습니까?
전라도 방송인 MBC 9시 뉴스는 이상하게 남북한 군 전략
비교 방송하면서 남북한 잠수함 대수 등 북한에 이로운
것만 방송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미사일 이야기를 못끄내게 다른 곳으로
국민의 눈을 돌리는 음모도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 옆에는 노무현 김대중 살인마들을 나두는데
나라 지키기 위해서 미사일 생각을 할 인간이 아닙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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