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는 창사랑발전이 배 아픈자
바른말엔 40%가 아니라
99% 맞다고 해야하지 안남????
또 들어오는 사람들 못들어게 은근슬쩍
말하면서 들어오는걸 방해하는 이유는 뭐지????
분석가는 분석을 해보니
창사랑 화합을 방해하고있음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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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는 맞소만 60%는 틀렷다고 보오.
그곳에 세 아주머니만 계시는것이 아니라오. 또다른 한 아주머니도 있다오. 슬그머니 발담근 아주머니 말이오.그것뿐인줄 아시오? 아니라오!‘p‘p 아저씨들도 계시단 말이오. 너무 세아주머니들 미워하지 마오. 그 아주머니들은 보기엔 맛간거 가타도 순수하다오. 무대뽀라 그라지. 다른 아주머니랑 아저씨들은 증말 쳐내야 할 사람들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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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뻑적지근하군,
관객없는 극장도 존재할 수 있다는건지
간만에 갔던 거기 아주 철근 콘크리트벽으로 단단히 막았어요
더구나 여러 여건상 열악한 처지에..잘나가는 동네 흉내라도 내는건가
집행부라고 있다고는 하나 전략부재에 지도력은 없고
저 아줌마들에게 말못할 꼬투리라도 잡혔나하는 미묘한
생각도 들고..
이러한데 그꼴들 볼라고 일부로 누가 가입하겠는가
나역시 굳이 가입할 필요성을 못느껴 이렇게 가던길 멈춘다
안봐도 비됴인 창사랑속의 그사람들
간접적으로나 평소의 짐작으로 어느정도의 경지에 이르렀으니
꼭꼭 집어내보자면
가출했던 탕아 세 아줌마들과 그 업서버 약간명이 벌이는
레파토리도 늘 그대로인 창사랑의 지겨운 연속드라마
성난황소처럼 날뛰면서 무분별한 도륙질로 자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네..
요컨데,한국의 정서상
큰일 목전에 두고는 기침도 크게 안한다는 말을
어른들의 말씀이나 책을 통하여 잘 알고 있는 상식일터에
여지껏 무엇을하고 살았는지 나이 쉰을 넘어선 사람들이
전국대회라는 대망의날을 바로 며칠 앞두고
쫓아냈던 회원들 다시 불러모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잔칫상에
초치고 소금뿌리는 행태를 일삼고있으니
보는 이들의 머리를 흔들게 하고 발길을 끊게 만들고 잇다
꼭 뭐에 굶주린 뭐처럼 무슨 그리도 잘나고 싶은 특권의식에
사로잡혔는지 자신들만의 잣대로 행하지는 않고 말과 입으로만
잘났다
예쁜짓도 자꾸 반복하면 식상하기 마련인데
무려 삼년이란 긴세월이 흐르고있는 지금까지도 끊이지않는
싸움과 월권행위로'쌈짱'들다운 진가를 한껏 발휘하면서
참피온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으니 어지간히도 질기디질긴..
애초에 창사랑에는 없었어야할 악연들이다
이들의 자잘못을 떠나서 그때가 언젠데 아직도 저러고있나 싶어서
이 주역들의 정신세계가 사뭇 호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가능한 마찰을 만들지 않는것이 현명한 처세술인것을
나이에 걸맞은 넉넉함으로 좀 수긍하는 자세는 안되는걸까
저 맹독성 기질을 치유할 묘약은 없는건지..그러나,
불가능 할 것 같다
분간 안되는 간섭과 싸움에 길들여진 습관화된 습성이라
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이란 생각이 드니까
그리고 늘상하는 말대로 정말로 죽도록 창사랑 사랑한다면
용기있는 결단을 바라는바이다..하지만 부질없는 말이겠지
전에도 그랬듯이 슬그머니 다시 또 숨어드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니까
그렇지만 창사랑 황폐시킨 책임은 꼭 물어야 되는 것 아닌가
즉,사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고개숙이는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지만
그러지않고서는
소문난 잔치 먹을거리 없더라"는 말이..예견된다..
나라와 조직을 갈기갈기 찢고 부수어
나라를 망국의 길로, 조직을 퇴락의 길로
치닫게한 사람과 사람들.............,,,,,,,,,,,
- 청와대에 노무현이 있다면
창사랑에 세 아줌마가 있다
- 노무현 입다물면 경제 살아나고
세 아줌마 입다물면 창사랑 살아난다 --
정말 싫여!!!
스트레스받게하는 사람들!!
(뉴창사랑 회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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