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나는 부산법원에 개인의 일도 있고 수일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숨겨진 딸이라는 희한한 제목의 사건의 재판이 있다 하기에 오늘 나는 가보았다
1층 민원실에는 덜어 가 보았지만 신 청사 법정 안에는 짓고 난 후에는 부산 법정에는 처음이다
나의 일은 끝이 났다 왼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가 민원실 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 돈 관계로 왔다 갔다 하고 한숨을 직고 은행에는 송달료인지 특별송달 집행관 사무실 하여간 사람 많고 커피 빼먹는 자판기는 불이 난다 자판기에 줄을 서서 머셔도 뜨거운 물이 계속 흐른다 의자에 안자 있는 민원인들 대부분 고민에 쌓인 눈초리다 돈 받을 라고 돈을 못 갚아서 돈 때어 먹을 라고 오리발 내밀라고 서류 준비하느라 하여간 웃는 얼굴은 보기 드물다 은행과 우체국 불난다
나는 새로운 법원 법정은 처음이다 구 청사에서는 많이들 가보았다 안내자에게 물어보니 저곳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지나가는데 몸에 무엇이 있는 것을 확인하는 기계 안으로 지나가야 한다 억수로 깨끗하고 웅장하다 451 호에 가보았다 4시 30 분전이다 사람이 없다 몇 사람 있긴 한데 노인들이 있었다 451 호에 들어 가보았는데 어떤 사건인지 피고한사람 외에 3 사람 정도이다
나는 법정 안에 있었다 그러나 4 시가 되었으나 다음 사건 숨겨진 딸 사건은 하지를 않은 다
4시가 넘으니 여러 사람들이 들어왔다 대부분 60 대 이상의 노인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 시간이 넘었으나 먼저 하던 재판을 한다 3 시 15 분에 맛이고 4시 30 분에 시작한다고 하고는 재판 이 끝이 났다 밖에서는 시끄럽다 시간이 되니 많이 들어온다 첫 재판시 보다 많다고 한다 피고 한씨가 들어오고 검사 석에는 검사 2 명이 들어온다 판사가 들어온다
재판이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서변호사가 변론을 시작한다 내용은 지금의 숨겨진 딸 사건은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다 이런 논리다
나와있는 두 사람의 검사를 향하여 저 검사는 공앙 검사인데 외 나왔는가 이렇게 공격한다 판사는 이 재판을 비공개로 한다고 결정하였다고 한다 변호사는 어떻게 판사가 이런 결정을 하였는가 반론한다 판사는 고소인 측에서 비공개로 할 것을 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변호사를 그렇다면 피고인과 변호인에게 알리고 그 다음 조처를 하여야 한다 고 한다 이런 법이 없다는 논리다
뒤에서는 여러 노인들의 소리가 높다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많나 등등 소리가 난다
그러나 아무도 제재하지는 않는다 노인이라 제재하기가 어려웠나
노인들은 아마 인터넷을 하지 못하니 이 곳에서 항의하는가 보다 겁도 없이 소리치는 노인들이 많다 피고를 향하여 힘내라 하는 소리도 친다
변호사는 비공개로 재판을 결정한 재판관을 기피한다고 기피 신청을 제출하고 제판을 끝이 났다 나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다 이야기를 살짝 들어보니 여기 나온 분들은 대부분 숨겨진 딸 사건으로 구속된 한씨 편을 드는 모습들이다 그러나 기자들의 사진이나 카메라는 보이지 않았다 4700 만 국민들 중에 중형 버스 인원이 될까 말까 하는 숫자다
나와 보니 버스도 많고 사람도 많다 부산 인원이 몇 백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법정에는 관심이 없나보다 못살겠다고 억을 하다고 소리소리 치면서도 이런 억을 하게 들어가 있는 한 국민에 대한 것은 관심이 없나보다 이 분의 관심보다 오늘 저녁에 반찬이 무엇인가 더 걱정인가 보다 몇 사람의 아주머니도 보인다 서울에서 온 아주머니들이다 자비를 써 가면서 전국을 다닌다고 한다 미국 물러가라는 대모에도 반격을 하기 위하여 수일 전에 다녀왔다고 들 한다 상세한 법정에서의 이야기 정리하여 다시 말하련다 나이 드니 기억을 정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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