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하기엔 상처가 너무 많다?
(조선일보 '킹메이커 이회창' 가능성 있나' 기사 재댓글)
이회창 상처가 너무 많다고요? 멀쩡한 살을 쥐 뜯어서라도 상처를 만들 저놈들의 실력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계십니까? 과거 정치자금 받지 않고 정치판에서 입문(入門)이라도 가능했나요? 그리고 이회창은 그 전에 사용되던 금액의 1/10정도로 정치자금을 줄여서 사용한 공헌자(貢獻者)라고도 말해야 할 상황 아니었습니까?
병풍이란, 부녀자를 최음제를 먹여 강간하고 그걸 사진찍어 공갈치던 파렴치 범죄를 포함해 전과 8범 김대업이란 자를 고용해 거짓사실을 만들어 조작한, 50년형을 살아야 할 교사범들이, 5년형을 받아야 할 상습범죄자들을 고용해, 50만원짜리 벌금형을 받아야 할 일을 공격이 아닌, 5년 범죄자로 몰아간 범죄조작 사건입니다.
참고로 당시 병역면제 체중은 50Kg이었는데, 심지어 책으로 출판한 내용에서도 45kg이 면제체중이었다고 조작한 집단입니다. 36세때 남자들 결혼해서 한창 살찔 때 정연씨의 체중이 55kg이었습니다. 작은 아들은 30이 넘은 나이에도 40kg를 조금넘는 그런 체중이었고요...........
군대갈 나이 땐 아마 50kg은 조금 오버한 체중이었는데, 단식 등의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좀 줄여 군에 안간 것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만, 그랬다면 분명 잘못한 일이지만 그 정도 말라빠진 체구로 군대 지원한다는 건 독립군에 지원하겠단 숭고한 정신 아니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사실상 그 가족전체는 지은 죄 몇 곱절로 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님처럼 아직도 그 부분에만 집착한다는 것은, 수십억 도둑놈들 아비이며 도청의 수괴인 DJ를 아직도 민주화의 화신인양 떠들어대는 KBS MBC 등을 비롯한 과거 청산을 부르짖는 그들의 이중적인 모양을 보아도, 아군을 쳐부수겠다는 범죄자들과 한편이 되겠다는 그 이상 무엇이겠습니까?
누가 이 정도 공격꺼리 안 갖고 있는 사람 정치계 건 어디 건 대한민국 국민 중 몇사람이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차기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이명박 고건 씨 등의 경우만 해도 아들은 물론 본인(本人)도 군면제가 된 분들인데 아주 도덕적인 당연한 이유로 면제되었다고 보십니까? 차라리 김수환 추기경님을 부르시던가 열반에 드신 성철스님을 불러 대통령 맡기도록 하십시요.
아니면 특별한 정치에 토대가 될만한 공부도 별로 없었고, 여러 사회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작은 경험들이며, 가족 살림한번 제대로 경험해보지도 않았고 월급을 쪼개어서라도 계획하는 삶도 살아보지 않은 마음 착한 스타는 어떻습니까?
저들은 김수환 추기경님을 살인강간을 일삼은 파렴치 범죄자로도 만들고, 내 심증으론 수천억 도둑놈인 자를 자신들의 신(神)으로도 만들어온 자들이란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00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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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킹메이커 이회창' 가능성 있나' 기사 댓글)
삼수하기엔 상처가 너무 많다
이름 이문영(my5430)
DJ가 삼수에 성공했기 때문에 이회창 가능성을 말한 사람도 있겟으나 대통령이 되기엔 이회창씨는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이씨는 정치 보복이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국세청을 동원해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각기업들로부터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받은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그리고 병풍도 본인들은 부정하지만 아들의 신체조건을 볼때 정당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앗다고 믿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 열우당이 인기가 없다고 야당에서 누가 나와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면 큰오산이다 다음 주자는 때가 덜묻고 신선한 국민들이 믿을수 있는 진실한 사람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 마음속에 응어리가 없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사람 인격과 어느정도의 연륜를 가춘사람 출신에 상관없이 지역색이 덜한사람 특정 계층에 불.호감이 작은사람등 여러모로 따져 흠결이 가장 덜한 사람을 공천해야 필승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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