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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은 김정일에게 당했다
2002년 대선에서 우리가 음미해야할 사건이 있다.
내가 2002년 12월 19일 자정 무렵 노역적이 정권을 찬탈하고 나서 하도 분하고 원통하여 친구들과 밤 세도록 술을 먹고 울분을 토했다.
그 다음날 자정께 자민련 홈피에 들어가서 국정원 간부의 양심선언 문건을 보고 수많은 사이트에 퍼 날랐다.
이것이 나의 생애에서 노역적의 목을 자르기 위하여 감옥에 두 번가고 혈서한번 쓰고 단식두 번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마지막 남은 것은 할복이다.
그러나 분연히 일어서서 적극적으로 노역적과 김대중 김정일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완전히 지구상에 수장 시키는 것의 나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정원 간부의 양심선언 문건에서 이에 대한 단서가 나온다.
이 단서란 이후보가 김정일에게 당한 단서는 전자개표기의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간부가 19명이라 했는데(선관위 한영수위원장의 말) 한위원장이 증언하기로 이번 선거에서 19명의 간부가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을 만졌는데 5명만 우리 선관위에의 직원이고 나머지 14명은 어디에서 왔는지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번 일심회 간첩단 사건에서 16대 대선 예측을 한 달 전에 정확하게 예측했다라고 되어있다.
그러면 선거란 선거운동기간 중에 무한한 변수로 인하여 결과예측은 그의 불가능하다. 5%이내의 박빙의 승부라면 더욱 그렇다.
일심회 간첩단들이 북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북에서 내려온 해커(정확하게는 크래커)와 연합으로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노역적이 2.3% 이게겠끔 조작했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검찰은 이번 간첩단 조사에서 이것도 명명백백하게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나라당에게 수없이 많은 16대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를 수 없이 주었으나 이것을 무시하고 있다.
이것을 무시하는 이유는 한나라당내에 일심회 간첩 들이 수없이 암약하고 있기 때문에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런 정당이 정권을 잡겠다고 예비후부 3명이 이전투구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16대 대선부정에 대하여 밝히지 않는다면 17대선도 패배할 것이 명명백백하다.
지금 예비후보 3명과 기타 여러분 등의 지도자와 그 추종세력들은 모두 총 단결하여 16대 대선 부정선거 규명대회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후보는 김정일의 지령에 의하여 정권을 강탈당했다.
2006년 12월 9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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