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심회 간첩 사건은 대한민국이 얼만큼 좌경화[간첩]되어 가고
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김대중 정부이후 주요 간첩단 사건이 통일운동을 한다는 비명하에 유야무야
특사나 감형으로 다 풀려나고 일부는 민주화로 둔갑하는 충격적 일이 벌어
지는게 지금 좌파정권의 현실이다.
효순,미선양 사건,맥아더 동상 철거사건, 평택미군기지 사건이 전부 북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 졌다니 대한민국이 간첩 천국이 되었다.
필자는 예전에도 친북단체의 광기어린 폭동을 보고 북의 지령 않이면 감히
엄두도 낼수 없다고 “P힌적이 있다.
그리고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하면서 이나라가 이지경이 된 원인을 몸소
늦낌 판단이 바로 북괴 김정일의 지사라고 확신 했엇다.
특히 범민련,통일연대등이 이나라 전복을 위한 폭동을 얼마나 많이 저질르며
그들의 조직과 이념을 국민에게 전가 시켜는지 우파는 알것이다.
통일부에 있던 장관이 정부 친북적 사고를 가진 사랍으로 임명하는 노무현은
항시 대통령의 인사권 이라며 반역을 서슴치 않고 저질렇다.
이제 이나라는 정부가 나서서 간찹을 비호하고 검찰은 기소 해봐야 정권에
장악된 판사는 증거,도주 우려가 없다며 매번 석방이 가능하다.
그런 반면 애국지사는 신원이 확실하고 도주우려가 없는데 1년4개월식
감옥에 넣어 애국의 탄압을 하느냐 말이다.
이렇게 잘못 되가는 참여정권[사실은 친북정권]은 역사에 중대한 죄를
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일심회 사건등 일련에 간첩사건은 빙산에 일각이며 정권이 비호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밝칵 뒤집힐 충격 사건일 것이다.
검찰은 정권에 눈치보는일 없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끝까지 간첩단
사건을 해결하고 국민의 검찰로 거듭 태어나라.
쳐단하자.범민련,통일연대
몰아내자. 자생 간첩 빨갱이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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