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비서실장의 변
어찌 이실장은 뇌무헌의 4년동안 잘한 치적은 하나도 없고 ,전부 못한것 뿐이고
조중동은 89%로가 뇌무헌이가 잘못했으며 4년내내 잘 못한 걸로 욕하고
시기하고 변명으로 국민들에게 여론을 오도했다고 했다.
물론 잘한것도 몇개는 있겠지만 잘한것 보다가 못한것이 더많으니
어떻게 욕먹고 비판 받아야지 못한 걸 잘했다고 친찮을 해줄까?
그래 잘못한것은 하나도 나열하지 않고 잘한것만 몇개나열했구려!
잘목한것중에 가장 큰 것은 북한에다가 돈주고 비료주고 쌀주고
그 외에 숫한 물자를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고 했는것이 모두가 잘한 것은 없고
그래 북한빨갱놈들이 미사일과 핵폭탄으로 우리국민들을 전부 위협하는
극악무도한 김정일을 도운 것은 천하(天下)에 이적(利敵)행위로서 이것만 해도
우리국민들에게 두고두고 욕먹을 정책을 썼다는 것이다.
그 외에 국민들이 싫어하는 전시작전권환수문재 용산기지 이전문재 행정수도 이전문재 등은
국민들이 바라지도 않는 정책적 수단으로 뇌대통령 혼자서 착안하고 실행하는것이지
이런것이 모두가 실패한 정책들이다.
그래 아래 잘했다고 나열한 것만 들려다보아도 전체 우리국민들이 좋아 할 정잭이
몇개나 있나 있다면 그 지방사람들의 숙원 사업 몇개있다. 그외에는 모두가 ˜꼐紵求?사업들이다.
그래놓고도 국민들이 뇌무헌을 욕한다고 하지는 않고, 조중동의 신문들이 뇌무헌 한테
욕만한다고 만만한 신문들만이 타작을 하고 있다.
아래 잘했다고 하는 내역들을 모두 살펴 보세요.
이병완 이 실장은 "지난 4년은 해방이래 고질화된 낡은 정치문화의 대변혁기"라고 규정, ▲당정분리 ▲권력기관 제자리 찾기 ▲인사청문회 도입 ▲밀실.비선인사 및 금권정치 퇴출 등 참여정부가 권력의 민주화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과거사 정리로 국민의 정기가 바로 서는 길을 텄고,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ㆍ기업도시 건설, 서남권 종합개발계획 등으로 균형발전의 토대를 이뤄 "향후 5∼6년 내에 지방화 시대가 도래할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항만인력공급체계지원 특별법 ▲방폐장 건설 ▲새만금 사업 ▲용산미군기지 이전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등 과거 정부에서 이루지 못한 묵은과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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