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만에 애국동료와 전반적 시국대화를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내가 크나큰 잘못을 했구나 하는 자책감을 지울수 없읍니다.
지금 벌어지는 대한민국의 혼란에 자유애국우파의 소리가 들리질
않아 얼마나 가슴 앓리를 했을까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고 죄송스러움을
금할수 없으며 왜 내가 먼저 대화의 창구를 미리하지 못하였는지 가슴속
죄책감을 통감할수 밖에없는 것입니다.
fta로 시한부 반역정권이 정권말기에 힘을 얻고 기고만장하여 전국을
주도하고 있어도 애국우파의 소리는 그 어디도 들리질 않았읍니다.
필자도 상당히 당황하며 어쩌서 수년을 소리높여 이나라 지키는 소리를
보고 들었는데 갑자기 애국우파의 침묵에 어리둥절 할 수밖에 없어읍니다.
그래서 전화를 들고 긴박하게 돌아가는 좌파정권의 대화를 할때 동료의
똑같은 가슴앓이를 보고 어떡게 똑같은 생각과 고통을 할까하는 심정에
애국우파의 벽이 얼마나 애국운동에 장애가 되는지 실감할수 있는것입니다.
반역정권과의 싸움은 언제나 힘들고, 외롭고, 고통이 따른다는 것이 필자의
오랜된 생각과 판단입니다. 애국동료간 생계 문제로 시간이 맞지 않을때
다른 동료는 그 애국의 소리를 대신해야 함에도 서로간 공감대가 맞질않아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판단이 드는 것입니다.
이제 애국우파간 실뢰감이 어느정도 이루어 졌음에도 아직도 두꺼운 벽으로
인하여 서로간 불협화음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이벽을 깨지않는다면 앞으로
자유애국우파의 행동과 방향에 엄청난 걸림돌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다시 애국우파가 좌파반역정권을[이번대선] 막지 못한다면 앞으로 벌어질 모든
상황이 아주 위기로 치닫을수 있다는 것을 애국모두는 철저히 공감해야 할것이다.
지난 5년간 소리높여 자유대한민국 사수를 왜쳤지만 진작 중요할 때 애국의
소리가 멈추었다는 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해명을 할수 없을 것입니다.
설마 설마하다 김정일이 이나라 주인되어 벌어지는 피의 유린에 애국우파는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괴수 김정일이 총한번 안쏘고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고
반대 국민을 무차별 살상을 해도 그때도 자유우파는 애국동료의 잘못과 증오심을
가슴속 깊이 세기실 것입니까?
도데체 누구의 증오심과 적개심을 가슴속 깊이 가져야 하는 것입니까?
김정일과 그의일당 친북공산반역좌파정권 입니까?
않이면 가까운 생각이 틀린 애국동료 입니까?
이제 모든 증오심과저주를 저 반역세력에게 향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가까운 애국동료와 먼저 대화를 주도 하시고 격려와 용기를
아끼지 마시고 마음속 진심으로 감싸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지금의 애국동료는 이승을 떠나서도 영원이 혜어질수 없는 대한민국의
동반자임을 애국 모두가 명심 또 명심 합시다.
그래서 지금즉시 가까운 애국동료와 진한 애국의 대화를 먼저 시도 합시다.
“이제 애국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아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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