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정권보다 더 무서운 노무현 독재정권 심판!
괴이한 정권의 망발로 주택을 빼앗기고 가정마저 파괴되어 알거지로 거리로 내몰린 1000萬 피해자 중 한 사람인 본인이 대통령직무중지 청구 소장을 제출한 후 그 사건이 다음과 같은 어이 없는 이유로 각하되고 말았습니다.
"국법에 국민이 대통령직무를 정지신청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각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1,000萬 국민이 잘못된 실책의 희생양이 되어 자택을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려 가정마저 처참하게 파괴되어도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이치가 성립되지 않습니까?
심지어 지금까지도 저능한 독재정부로 인하여 자택과 사업장을 법원 경매장으로 토끼몰이 당하여 빼앗기는 국민이 무수할진데 그 망발을 그대로 두고 보란 것이 아니고 무엇이 독재란 말일까요?
또 소장을 제출한 국민을 북한으로 보내 사업을 하게 해 주겠다는 괴전화가 걸려 오는 것은 북한으로 보내 제거하겠다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일까요?
즉 진정으로 국민에게 사업을 하게 해 주려한다면 우리나라엔 사업할 곳이 없어 꼭 북한에 가야만 하는가요?
이는 박정희 유신체재를 독재라고 나무라는 노무현정권은 뭐 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이치와 흡사하여 유신독재와 비교할 수 없는 음흉하고 사악한 악마와 다름이 없는 살인정권인 것으로 판단되기에 지금까지 주택과 영세사업장을 법원경매장으로 토끼몰이 당하고 있는 무수한 국민을 보호해야 하므로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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