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친일반민족을청산못하는가?
친일의 후손에게는 행복을 추구할권리마저 박탈해야한다,반민족행위가 얼마나 큰 죄악인가를 만천하에 알려야 동족을팔아 일신의영달을 누리려는 반민족행위자가 생겨나지않게된다.조국독립을위해서 중원의 산야에서 노숙하며 일제의 시선을피해 사선을넘나들었던 독립투사들....그들의 후손들은 부모님의 그 지극한 애국의 댓가로 가세가 빈한하여 제대로 배우지도 못해 곤궁한 삶을 살고있는데 친일파의 후손들이 민족을 배반한 댓가로 호의호식하며 온갖 혜택을 다 누린대서야 어디 사람사는세상의 모습이라할수있겠는가? 이지구상 어느곳에 민족을 배반한자들의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살고있는가?..........불의와 악에 대처하는 우리의 이미지근한 태도가 가히 용렬한민족이라고 비난받아도 마땅하지 않은가? 지금 이나라의 지도층이나 부유층가운데 상당수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인데 그 역리를 알고도 모른체한다면 하늘의 혹독한 천벌이 어찌 비켜가기바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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