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이명박, 박근혜를 막아라?
아니면 쿠테타를 해서도 막아라! 라는 명령을 노무현이가 했을까요? 아닙니다.
이 지시는 김대중이가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김대중 아들 김홍일이란 작자도
껴 있다고 합니다.
박 정희가 기도 했던 쿠테타를 김대중이가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늙은 사람이
무슨 쿠테타를 하느냐는것은 두고 봅시다. 누구를 시켜서 쿠테타를 하는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뉴욕타임즈에 김대중 쿠테타 성공! 이란 기사가 나올것입니다.
한반도 전쟁을 막고, 보수파의 집권을 막기위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살기위해
쿠테타를 일으켰다고 신문에 나올것을 기대 합니다.
그것밖에 살길이 없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 병이 심해 지금 상당한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아마 쿠테타도 하기전에 장례식을 치를지도 모른다는 얘기만 전해집니다.
일체 여당과 민주당의 방문을 일체 불허 한다고 합니다.
왠지는? 모르고 사실 아시는분 기사 올려주세요!!
지병이 악화‰榮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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