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안녕하십니까? '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2008년은 국가적으로 큰 변혁이 있을 것이며, 새로운 새 대통령을 모시고 희망찬 우익의 해 2008년을 여는 첫날입니다.
오늘 이 땅에 국운이 상승하는 도약의 햇살이 퍼지며, 새해 새 아침을 열었습니다. 모든님 온 가족과 더불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성취하시길 민초 빌겠습니다.
올 2008년 戊子年 새해에 뜨는 해는 모든님 큰 뜻에 한 몫을 하는 해일 것입니다. 새해 새 아침에 옷깃을 스친 바람결은 님들에 힘찬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행운의 바람이며,
2008년 무자년 새해 새 아침에 떠오른 태양의 찬란한 햇살은 국운상승의 기운을 띈 햇살이며, 이 또한 여러분의 따스한 행복의 햇살입니다.
오늘 아침 동녘 하늘을 밝히며 떠오르는 햇살을 보며, 저는 조심스레 외쳐봅니다, 진정한 좌파종식의 해가 되옵기를 말입니다.
올 한해는 좌파들에 의해 버려졌던 땅에 떨어진 윤리도덕을 되찾는 한 해가 되야 하며, 어린이는 어린아이답게 어른은 어른다운’ 사람사는 사람냄새가 물신 풍기는 그런 사회로 거듭 태어나는 그런 2008년 되야 하겠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고 주름이 깊게 파여 허리굽은 어른들 좌파들에게 까지 휘둘리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며, 다시는 가슴 놀라는 일’ 없이 평온한 생을 마감하게 하는 것 또한 우리에 몫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소망이 이뤄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 땅에 大通運과 함께 밝고 맑은 그런 희망의 새 아침을 맞으려 했으나 전문 데모꾼과 사이비 정치꾼들 때문에 그리 순탄치 않은 2008년이 될 것 같다.
10년이란 기나긴 지난 시간을 좌파들에 휘둘려온 나날들 빽 없고 힘없는 서민 수없이 이리 치이고, 저리 부딪히며, 여기 깨지고, 저기 부러지며, 좌파들에 내동댕이 처져 밑 바닥인생을 살며, 속 터지게 답답한 마음 그 가슴 속 깊이 쌓인 응어리를 푸는 2008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님 무엇이든 기쁨을 나누면 두배이며,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라 했습니다.
지난 10년 좌파정권에 치여 코드로 귀 틀어막고 서민의 충언을 듣는 척도 않는 붉은 세월 그러나 우리는 저들에 맞서 싸워왔고 저들을 퇴출시키는데 한 몫을 했다. 누구에게나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것이고, 나누면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되는 일 또한 많을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가족, 형제, 친구가 때론 남만도 못할 때가 있다고요,
돌아보면 어릴 때 밑 뚫린 속옷 바지입고, 앉으면 쉬 도 할 수 있고, 응가 도 할 수 있는 속 바지에 코 훌쩍거리며 소꿉 놀던 친구 이렇게 거짓없이 허심탄회하게 속 마음을 다 들어 내놓고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 이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요 벗이 아닐까요,
2008년 이란 시간의 공간을 우익의 시간 공간이 되도록 새해 새 아침을 맞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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