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들이 상투적으로 써먹는 선동선전으로 내란음모를...
그 배후에는 틀림없이 D.J가 있으며,또한 노무현이가 있을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수입 쇠고기 선동파동을 일으키면서 나라안을 혼란에 빠트려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는 심산이며 이것은 엄연한 내란음모다.
그리고 사실은 노무현정부때 개방을 하면서 시작이 되었으며,국가간의 협약이 진행중에 있었다.
아마도 언론통제를 한 원인도 이러한 사안들이 국민들에게 노출될까봐 전전긍긍하였던것 같다.
그러데,정반하장격으로 일부만을 부각시켜서 마치 이명박정부에서 모든것을 시작하고 마무리지은것처럼 선동질을하였다.
정부의 문건을 보면은 2003년부터 시작이 되었으며,
그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이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하여서 반대하고 나섰으며,
이러한 사안을 당시 여당인 열우당은 "지금처럼 보안을 하지도 않은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야당인 한나라당에서 적극적인 반대로 무산이 되었던 것이였으며,
그러나 노무현정부에서 계속해서 국가간의 협약이 추진중에 있었으며,
그러던중에 새정부가 들어서고 지난 정부에서 마무리하지못한 수입쇠고기 개방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대로는 않되니,
새롭게 보안을 하여서 협정안을 내어놓고 미국과 수입쇠고기 협정에 참여해서 이루어진것이다.
그런데, 좌파들은 자신들은 보안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협정을 체결하려고 하였으며, 이러한 사안을 알지도 못하는 국민들을 선동선전하는데 혈안이되어서 자신들이 추진하던것을 새정부에게 떠맡겨놓고 이제와서 일부면만을 부각시켜서 보수세력들을 향해서 공격을 하는것이 과연 국익을 위해 옳은일인가를 놓고 국민들의 여론이 분분하다.
지금은 통합신당이라는 곳에서 과거에 열우당인 자신들이 지금처럼 보안하지않은상태에서 의원수가 많다는 것을 무기삼아서
무더기 통과를 시도하였던것을 이제와서 그것도 그후에 약점들이 보안이된 사안을 일부만을 부각시켜서 선동하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지금의 통합신당이라는 곳과 그들을 선전하는 일부 좌파여론들과 단체에서는 북한의 김정일이가 연일 대한민국정부를 몰아부치는 것과 똑같은 주장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납득이 가질않는다.
북한의 김정일이는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인권을 거론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내부사정이며,내정간섭이라고 얼토당토않는 주장을 하면서 성토일색으로 광분하더니,이제는 대한민국의 내정에 깊숙히 관여하겠다는 심산은 무엇인지를 알수가 없다.
정말이지 붉은무리들은 적반하장격으로 자신들의 과거에 추진하던일들을 들먹이면서 선동선전을하여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챙기려는 술수가 놀라울정도이다.
이러한 짓들은 역시 붉은사상을 주장하는 무리들의 집단들이 상투적으로 써먹는 수법들이다.
어쩌면 그리 북한의 김정일이하고 똑같은 주장을 하고있는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정말이지 물러터졌다.
정말이지 빨갱이들을 몰라서 그들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마음이 고와서 그냥 용서를 하는 것인가?
붉은사상이념을 가진자들에게 용서라는 단어를 써서는 않된다.
그들은 그러한 인권적인 용서를 이용을 하는데만 써먹는 사상이 짐승의 사상을 가진자들이다.
절대로 사람의 생각을 하지못하고 지금처럼 자신들이 추진하던일들도 상대방이 이어가면
이용가치의 대상으로만 여긴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붉은사상을 추종하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질해서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려는 술수를 그냥 두어서는 대한민국의 앞날이 없다.
이명박 정부는 D.J와 노무현이 한태 철저하게 당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그들은 철저하게 조사하고 처벌하라고 하는 것이 괜히 하는 말이 않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지금처럼 그들을 가만놔두면 두고두고 후한이 남는 일들을 전개할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붉은사상을 가진자들은 다른사람이 인정을 배풀면 그것을 백분이용을 하는 파렴치한들이며.
자신들의 붉은사상이념을 위해서는 부모 자식 형제도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는 생각에
국민들은 안타까와 하며,차제에 다시는 이러한 일이 제발되지않토록 그들을 법으로서 엄단을 해야한다.이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생각이며,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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