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 "한국내 시위는 당연"
중국유학생 옹호 쯧쯧....
그렇다면...
중국내 시위는 당연!!! 이겠네?
이번 북경올림픽 아주 볼만 하겠다....
2002년 한일 월드컵때 한국을 못봤구나...
우리는 폭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큰 사고가 안났었지만...
북경올림픽에서 과연, 중국이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총,탱크로 군중을 제압할 수 있을까?
ㅎㅎ 불가능...전 세계 기자들이 중국에 모이고,
중국의 사소한 사건까지 해외에 생방송 될 것이다.
얼마전, 까르푸 불매운동한다고 군중들이 모였는데,
중국공산당이 폭동으로 이어질까 두려워
애들을 어루고 달래서 자진 해산 시켰다고 하더라.
예전에도, 이상한 이유로 모여서,
민주화 시위로 바뀌었다나 어쨌다나...
이번 올림픽 준비하면서, 공산당 맘대로
도로 낸다고 집을 갈아엎고, 내쫓긴 인원이
2억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과연, 그들은 이번 올림픽 중...
그리고 그 후에 어떻게 나올 것인가?
응원하러 모인 수십만은 기본일 듯...
인파들이 곱게 응원만 하고 갈 것인가...
웃기지 마라...
민주화시위 일어난다...
반드시...
독립시위 일어난다...
반드시...
진압??
누가 응원단이고...
누가 시위자인지 알게 무언가?
언론통제 불가능하다.
언론통제 하는 순간, 북경올림픽 끝이다.
참고로, 우리 입장에선 중국이 분열되야한다.
그래야 그들의 역사조작도 힘을 잃게 될 것이고,
공산당도 무너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올림픽은 구소련이 처음으로 개방정책을
펼쳤을때와 같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공산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 최후의 선택이자
최선의 선택이었던 개방은...
공산주의를 완전히 무너뜨려 버린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번 올림픽은 중국으로써는 뼈아픈 시련의 시기가
될 것이다.
문제는...
천안문 사태때 많은 민주화 세력이 사라졌는데...
지금 어디에선가 칼을 갈고 있는지이다...
분명히, 아직 그 세력이 숨어서, 이번 올림픽을
기회로 삼을 것이다.
여하튼, 이번 북경올림픽은 웬만하면...
중국에 갈 생각말고...
여유롭게 집에서 TV로...
호프집에서 맥주,치킨 뜯으면서...
중국의 위기를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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