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촛불시위에도 몇만은 국민심판 않이다
지난 2004년 대한민국의 우파는 서울시청에 국가보안법 사수를
위하여 사상 유례없는 군중이 모여 집회를 하였다.
자그만치 30만이 모이는 가장큰 규모의 집회가 노무현정권때 있었다
그때 우파는 집회를 알릴 방법이 없이 만은 비용을 들리고 신문광고를
택할수 밖에없는 것이 지금에 와서 감회가 스친다.
그런데 지금 벌어지는 광란의 폭도들의 집회는 모든 방송과 언론이 총망라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안방에 신속히 전달을 한다.
그렇게 모인 인원이 경찰추산 4만이고 저들[붉은폭도]은 10만이라고 말을 한다.
또 이명박정부는 국민에 뜻을 거슬러 좌파는 청와대로 진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는 여러 가지 판단과 방송의 선동을 문제삼을 수밖에 없다
만약에 우파가 지난 4년전 방송이 이렇게 앞장서 집회를 알렸다면
지금의 친북폭도는 종말을 고하고 말았을 것이라는게 논자의 판단이라는 것이다.
방송은 좌익의 선전을 이렇게 하였다.
오늘 광화문쪽에 3만의[사실은수천]시위대가 집회를 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몇칠은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니 가급적 그쪽지역으로 가지 말라는 아주 교묘한
좌파의 움직임을 국민에 방송이라며 사기를 치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을
좌익집회에 끌려들었다.
이렇게 방송과 친북폭도는 완전 한통속으로 전락을 한것이다.
우파가 어떤 소리를 해도 방송은 철저히 외면을 한다.
도대체 왜일까?
바로 대한민국의 우파행동이 국민에게 알려지면 그동안의 반역협의가
들어나 좌파의 괴멸을 막고 우파의 사기를 초기에 무력화 할려는 의도가
바로 친북좌익의 전형적 괴략인 것이다.[우파의대형화,세력화,사전차단]
이점에 있어서 우파는 그사실을 바로알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저들은 수년간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파괴하는 난동에 아주 익숙하다
이점을 알지 못하는 이명박정부에 우파는 폭도의 전략을 알려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요.우파정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유일한 길임을 이명박 정부는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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