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서울시장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자꾸만 국민들 앞에 요상한 연출을 삼가하라
박원순은 몇년전에도 서울시 공무원들 앞에서 큰절을 올리더니
이번에도 국민들 앞에서 무룹을 꿀었다는데 도대체 그런 태도는
왜 자꾸 연출 하는가 지구상에 훌륭했다는 정치인들 중에 그런식
으로 국민들 앞에 지나친 저자세를 연출한 정치인은 없었다
도대체 그게 뭐하는 짓인가
겉모습에서 지나친 저자세가 중요한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게 시민들에게 내실있는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몇배는 더 중요한 것이다
또한 항상 사이비 종교인들이나 사기꾼들이나 가짜 정치인들
중에 겉모습에서 지나친 저자세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지구촌에서 임기마치고 나중에 훌륭한 평가를 받았던 정치인
들 중에 도대체 어느누가 그런식으로 시도때도 없이 엎드려 절
하고 엉엉울고 무룹꿀고 저자세를 연출했단 말인가
과거 이명박은 천안함때 TV로 전국에 생중계 되는 장면에서
엉엉울고 징징짜면서 대통령 으로서 지나친 슬픈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지만
그러나 정작 천안함과 같은 똑같은 재난에 대해서 대책이나 재발
방지 에서는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질 않는가
엉엉울고 징징 짜는 슬픈모습 보다는 내실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야무지게 만드는 것이 몇배는 더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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