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회유를 하고 협박을 하며 그들의 사생활도 무시한채 자신들의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그 무서운 지령에 대한 충성을 그들이 미국에 있는 젊은 연구원들에게 행한 것을 통해 그들이 표현한 표현 기법을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이 바뀐다."
"죽이러 왔다."
과연 이란 말을 정상적인 방송국의 기자라면 표현할 수 있는 말인가?
아무리 특종에 광분을 하더라도 그들이 밝힐 사안이 그리 대수롭지 않게 처리해도 될 일인가 말이다.
이것은 분명 북한의 지령을 받고 MBC가 사장이하 모든 직원의 단합을 통해 계획적으로 만드어낸 일이고 이 일에 현 정권이 협력을 하고 있기에 "광고"문제를 들먹였던 것이지 어디 대통령이 할 일 없이 일개 방송 프로그램의 광고 문제까지 신경을 쓰랴.
나는 분명 MBC가 북한의 지령을 받는 한국의 정보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국정원이나 검찰 대공 담당 등 모든 대공 수사 기관은 총력을 기울여 국민이 걱정을 하고 있는 MBC의 언론 빙자 만행을 철저한 수사로 규명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현 정부는 올바른 언론사가 할 수 없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한 MBC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고 회사를 폐쇄하거나, 최소한 관련된 전 직원을 사법 처리하는 단호한 처리를 행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현 정권도 MBC와 꼭 같은 좌익 집단으로 나라를 위기로 몰고 가려는 의도만 있을뿐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정권이라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더욱 심화될 것이디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은 조용히 지켜 볼 것이다.
나라와 국민을 원치도 않는 알 권리 운운하며 전세계에 망신을 준 MBC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세상에 깡패 집단도 아니고 어떻게 있지도 않은 검찰 수사니 황 교수 구속이니 사이언스지 논문이 가짜로 판명이 났다는 말을 만들어 취재를 할 수 있는가 말이다.
그리고도 '사실보도' '공정보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발로 뛰는 방송'이라고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겠지?
기가막혀서.
그 동안 MBC 뉴스를 본 내 자신이 아주 저주스럽다.
그런 저자거리의 양아치만도 못한 것들이 취재라고 한 것을 세상 돌아가는 정보라고 듣고 있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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