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대안은 이회창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다. 부디 현실을 직시하자. 벌써 저 슨상교 광견들과 노사모 광견들이 보낸 간첩들이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의 지지자를 사칭하면서 양자를 이간질시키려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 벌써 그 음모에 한 반 이상은 다 넘어간 상태다. 벌써 서로 분당을 하겠다느니 탈당을 하겠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슨상 똥개들이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을 이간질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그러는 한편으로는 지금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2007년 10월부로 합당하려고 지금 갖은 술수를 다 부리고 있다. 저렇게 하다가 저들은 이제 김대중 슨상님이 지지하는 한사람에게 몰표만 주면 된다. 그것이 현실이다.
모두가 예 할때 당당하게 아니오 라고 말할수 있는 소신의 사나이! 어느 광고의 문구다. 비단 어느 광고의 문구로만 끝날 단어가 아니다. 지금의 이 현실은 그럴 만큼의 용감하고 용기있고 뱃심있는, 막말로 깡다구가 좋은 누군가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지금의 한국은 사회적으로 이러한 당당한 소신의 사나이를 원한다. 그 사나이가 누군가? 바로 이회창이다.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모두가 슨상님 개대중이에게 고개숙일 때 당당하게 NO라고 선언했던 소신의 사나이들이 있다. 바로 원희룡과 이회창이다. 원희룡의 용기는 높이 살 만하다. 그러나 저 개대중과 노무현과 슨상교 광신도, 노사모의 무리들과 싸우려면 오랜 경륜을 무시할수 없다. 소신도 소신이고, 경륜까지 두루 갖춘 사나이로 이회창을 추천한다.
아직도 좌파와 급진과격세력, 간첩용공 주사파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하며 스스로 기피하고 꺼릴만큼의 역량과 소신과 원리원칙대로 살아온 사나이. 그런 사나이가 이회창이다. 사법고시에 패스한 후 육군대위로 예편하고 법관생활을 시작하여 검사와 판사, 법원장, 고등법원장과 대법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그 사심없고 공정한 판결은 가히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았다. 그런 그의 위력을 어떤 참모가 YS에게 소개하는 덕에, 30여년 법관생활을 마치고 조용히 물러나 살던 그를 일약 국무총리로 발탁한 것이고 총리로 있으면서 IMF를 막으려고 혼자 적극적으로 노력한 그 열정에 감동하여 수많은 적들 중에 골수 주사파의 사상에 심취한 자들을 제외한 일부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성공했던 것이다. 이 덕에 중도의 표심까지도 흡수할 확률이 높았다.
그런데 민심의 이반을 노린 저 김대중 슨상교 광신도들과 노사모의 광신도들은 사태의 반전을 꿈꾸려고 열린우리당이라는 허수아비 정당을 세워서 탈당한 것이다. 열린우리당, 민주당, 슨상교 광신도와 노사모의 분열쇼가 거짓이라는 증거로써 그 결과가 2007년 10월에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통합을 들수 있겠다. 그런 거짓 분당 사기극으로도 안되니 이인제와 정몽준을 끌어들여 국민경선 사기극을 벌였다. 결국 노무현과 김대중, 민주당, 열린우리당의 거짓 유혹에 이인제와 정몽준만 속은 것이다. 그 더러운 자들에게 속은 결과 이인제와 정몽준은 고배의 쓴잔을 마시고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왔다.
그래도 안되니 이번에는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인 김대업을 이용하여 병풍 사기극을 벌였다. 조그마한 테이프 3개를 들고나오더니 이 사기꾼의 말로는 본인이 1988년도의 일을 녹음했다는 것이다. 그 덕택에 이회창씨의 한인옥 여사가 크게 인격적인 모욕과 인격살인을 당했다. 그러나 이 김대업이가 들고나와서 설친 테이프는 2001년도에 중공에서 만든 거짓 짝퉁 테이프로 드러났다. 2001년도에 중공에서 만든 싸구려 테이프인 것이다.
2001년도에 만든 싸구려 테이프로 1988년도의 일을 녹음했다고 거짓 나부렁이를 친 것이다. 그것으로도 안되니 이제는 개표기를 조작하여 이회창의 표를 모두 노무현의 표로 바꿔버린 것이다.
이런 파렴치한 사기극으로 인하여, 1997년에는 믿었던 YS계의 배신으로, 원리원칙의 참 지도자 이회창은 고배를 마셨다. 이제 더 이상은 안된다. 벌써 좌익 정권이 3대 15년간 집권하면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외교 이 모든 부문을 망쳐놓지 않았던가?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바꾸어야 할 이유가 너무나도 절실하다. 그런데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는 너무 역량이 부족하다. 벌써 저 슨상교 광견들이 보낸 간첩들 손에 이렇게 저렇게 휘둘리고 있지 않은가? 벌써 저 슨상교 광견들과 노사모 광견들이 보낸 간첩들이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의 지지자를 사칭하면서 양자를 이간질시키려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 벌써 그 음모에 한 반 이상은 다 넘어간 상태다. 벌써 서로 분당을 하겠다느니 탈당을 하겠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슨상 똥개들이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을 이간질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그러는 한편으로는 지금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2007년 10월부로 합당하려고 지금 갖은 술수를 다 부리고 있다. 저렇게 하다가 저들은 이제 김대중 슨상님이 지지하는 한사람에게 몰표만 주면 된다. 그것이 현실이다.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다. 부디 현실을 직시하자.
김대중 슨상이 보낸 똥개들 손에 이렇게 휘둘리고, 김대중 슨상의 똥개들의 교활한 이간질 음모, 검증 음모, 상대편 후보자에 대한 인신공격성 음모에 쉽게 휘둘리는 저런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너무 부족하다. 이들은 부족하다. 이들로써는 너무나도 역량이 부족하다. 세 후보자가 만약 심지가 곧고 강인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감히 도요타 슨상 김대중의 똥개들 따위가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이 세 후보자에게 장난질을 치고 인격을 짓밟고 농락하고 희롱할 생각까지도 서슴치않고 하겠는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차라리 원희룡처럼 당당했어야지 어떻게 할짓이 없어서 도요타 슨상 김대중이 따위에게 고개를 숙이는가?
과연 박이손! 그대들도 저 대중 슨상 도요타의 저 90살이 다된 고령의 나이에도 정치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30년전에 죽은 정적 박정희를 물어뜯으면서까지 저렇게 추접스럽게 허우적거리는 꼴을, 저런 추잡한 꼴을 과연 본받고 싶은 것인가!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는 너무 역량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정권탈환의 대 역사가 중단될 수는 없다. 이제는 아니다. 좌익정권은 필히 타도해야 된다. 4대째 20년째 좌익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는 것만큼은 양심이 있는 네티즌이라면, 중도든 보수든 총 연합해서 사력을 다해 막아야 할 때다. 따라서 나는 그 새로운 대안으로 이회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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