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초선 17명이 당내 보수파인 자유포럼과
진보색체인 수요 모임을 중도에서 조장하자는
취지로 젊은 보수 모임 추진
대부분 40대 전문직 출신들입니다
김정훈 김기현 김명주 김석준 김영덕 나경원
박세환 유정복 정두언 주성용 주호영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조차 고추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해서 중도 운운하는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김대중 이어 노무현과 열우당이 국민을 위한
일이 하나도 없어서 국민들은 매일 분통 터지면서
4대 악법을 4대 개혁법 사기치는 것 보고도 중도
운운하는 이런 인간들이 나쁜 인간.
얼마 전에 종교계도 보수파인 한기총의 30만 시청앞
모임 보고 전라도 목사들이 비판하니까 중도계 단체
만들었습니다.
중도 운운하는 인간들은 노무현과 열우당보다
더 나쁜 인간들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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