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총회에 고작5명 모였다는데 저 이제 노타연 탈퇴합니다.
어떤 논리도없고 무대포식 투쟁은 오히려 무식꼴통으로 불리기 쉽상입니다.
한때 노타연의 투쟁방식에 동조하며 저역시 서서히 반대를위한 반대를 하는 비논리적인 사람으로 전락되어가는 것 같아요.
노타연 보다는 보다 논리적이고 대중에게 쉽게 어필하여 동참을 호소할수있는 전자투표기저지 모임이라든지 아니면 전교조박살모임 등
실효성있는 모임을 활성화하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몇몇 극렬주의자들은 전화가 도청이되고 누군가가 자기를 납치하려한다는등 순진한 애국동지들을 서서히 또라이로 만들고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노타연 과연 어떤단체인가?
한ㅇ구, 윤ㅇ상, 배ㅇ관,등이 주도하는 단체아는데 과연 몇명이나 동참할것인가?
어제 누군가 모임 후기를 올려달라한것에 대한 한ㅇ구씨의 대답은 참으로 코메디다.
[진리수호님 우리 노타연은 독립된 단체로서 다른 단체와 연대는 할 수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각 임원진과 활동방향과 세부적 전략전술은 임원단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원단선임과 모든 내용은 극비로 하기 때문에 진리수호님께 곧 연락을 하겠습니다.
특히 이메일로 연락합시다.
적들은 전화도 도청하고 하여 말씀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주십시요]
노타연 회원들이여 정신차리자.
세상을 바로보고 제대로 된 애국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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