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굳이 뉴창사랑이라 불러주길 원하는 글들이 눈에 보인다.
이름이 문제인가?
위럽창 문패만 바꾼곳이 자칭 뉴창사랑 아닌가?
뉴창사랑이라 불리길 원하는 글을 보면 어릴적 짝퉁생각이 난다.
Nike상표를 흉내낸 Sike.S자를 흘림체로 기울이면 N처럼 보이는 짝퉁!!일명 사이키 신발,
요즘에는 PUMA의 짝퉁 DAMA가 눈에 보인다.표범이 큐대를 들고 있는 DAMA!!
하나더~~
아래글중 도제는 정체를 밝히고 글을 쓴다는 사람~~
위럽창게시판에 글을 쓰라는 사람~~~
3초의 기억력을 가진 닭머리를 가졌나보다.
얼마전 위럽창시절 비판글만 올라오면 삭제하던 일이 생각 안나는가?
올리면 삭제당할줄 알면서 위럽창에 글을 쓰라니?어이없다.
그리고 도제와 맑은나라,그리고 최근에 사주님을 제외한 누가 자기의 창사랑 아이디를 밝힌적이 있는가?
쥐새끼처럼 어둠속에서 창사랑 뒤통수 치는 일은 위럽창이 전문임을 알고 있음에도 마치 위럽창만은 떳떳하다는듯 말하는 님이 웃긴다.
부추연에서 도제를 비판하는 사람을 비난하기 앞서 위럽창에서 창사랑을 욕하는 사람들 자신부터 정체를 밝히는것이 도리 아닌가?
자신들이 그러하면서 법과원칙을 말하는것을 보면 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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