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잘못하는 대통령에게
잘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좀더 잘해줄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는것인데
또한 이권리는 허석천에게도 공히 있는것인데
그리고 이런 국민들의 요구에의해 대통령이 더 잘하여 국민들이 살기가 좀더 편해지며는
허석천에게도 그혜택은 고루 돌아가는것인데
왜 허석천은 당연한 국민들의 비판과 요구에
앞을 가로막고 나서는지 그리고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는지
허석천이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돈의 팔촌쯤이라도 되는지
아니면 지금도 계속해서 뒷돈(알바비)을 대주는지
(한번 들어갔다 나왔으면 정신차릴법도 한데)
하여간 알수 없는 허석천의 삐뚜러진 심뽀는 연구대상임은 분명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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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도 아닐테고
제발 품위좀 지켜라!
이꼬라지가 뭐꼬?
니들 주장이 아무리 합리적인 주장이더라도 개대중이란 말에
누가 니들 말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니애비를 너희들은 개애비라고 부르나?
지킬 것은 지키고 살아라
어떤 사람이던 비판받아야 할 일이 있으면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니들 하는 짓은 유치원생도 하지 않을 짓을 하고 있단 말이다
챙피하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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