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못된 수순이 계속 자행되고 있어 불길하기 짝이 없다. 처음부터 들어서지 말아야 할 정권이 태동되면서 자유와 민주를 구가하던 대한민국이 절망의 나락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있다. 그것도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모하지 짝이 없는 무자비하고 무책임한 붉은 청개구리 한 마리 때문이다. 모두 지난 정권의 이적 노괴가 꾸민 야바위극의 산물이라는 것만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 바람에 대한민국은 자멸의 길을 자초하고 있고 국민들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고통과 시련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 국민들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금수강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이적 간자들을 처단해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수도 없이 원도 한도 없이 이적질을 감행해 온 붉은 미치광이 청개구리와 그의 붉은 코드들 및 열우 잡탕들을 대한민국에서 박멸시킬 때가 벌써 지났다. 이틀 전에 있었던 MBC 100분 토론에서의 “작통권 문제는 (북한) 핵실험 상황과 직접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전쟁 가능성의 높이와도 별개 문제”라며 “그냥 한국이 가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전환하려는 것”라고 한 소리에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렇듯 국가 안위에 대해 무지하고 막가는 인간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기고 있다는 것은 이미 김정일의 입에 대한민국을 갖다 바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이런 이적 발언에 대해서 열우 잡탕들의 반응은 정말 가관이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이다. 나라 빚도 169조나 늘었고, 경제 성장률도 곤두박질 치면서 경제는 잘 돌아가는데 경기가 좋지 않을뿐이라고 했던 미친 개소리도 극복할 수 있지만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김정일의 대변인이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것은 간과할 수 없다. 앞으로 남은 임기만을 보고 기다릴 여유가 없다.

지지율도 이미 10%도 미치지 못하지 않는가? 이제 스스로 물러나라고 기다릴 수도 없다. 시민혁명을 좋아하는 인간이니 시민혁명으로 몰아내야 한다. 헝가리도 태국도 대만도 말 많고 무식한 꼴~통은 가만히 두고 있지 않지 않은가? 그 보다 수 억배나 더 악랄하고 치졸하며 오기와 독선으로 똘똘 뭉친 미치광이 붉은 양아치들은 한 시라도 살려둬서는 안 된다. 지금처럼 내버려 두면 내년 대선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권이 바뀌면 자신들이 죽는다는 것을 아는데 순순히 내줄 미치광이들이 있을까? 정상적인 대선은 없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위선과 조작은 기본이고 테러와 불법은 양념일 것이다.

지난 3년 반을 혹시나 하면서 참고 견디었던가? 그런데도 미치광이 저주의 깽판극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더욱 악랄하고 간교하게 말장난과 불장난의 수를 높이고 있으니 국민들도 완전히 돌아앉고 말았지 않은가? 비록 지난 정권의 야바위놀음으로 팔자에도 없는 그런 자리에 앉았으면 헌법에 정한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자세라도 취해야 하는데, 꼭두각시 답게 이적질과 깽판극에 취해 대한민국을 난도질 하고 있고 국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반역의 길을 보무당당하게 달리고 있어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을 넘어 암담할뿐이다.

지금까지 순진무구한 국민들을 가지고 노는데 재미를 붙인 간교한 붉은 양아치들은 어떤 짓을 해도 국민들은 스스로 나서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강하게 나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임기까지 기다리면 국민들은 또 당하게 되어 있으므로 당장 목숨을 걸고 나서서 응징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들의 목숨도 부지할 수 있다. 시간이 정말 없다. KBS, MBC 양쪽 TV를 통해 마이웨이만 부른 위선자의 헛소리에 또 나라가 뒤끓고 있다. 더 이상 미치광이 붉은 청개구리의 하품소리에 놀아나면 끝장이다. 국민들이 나서야 나라가 산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만이 최고의 명약이다.

오죽 했으면 많은 국민들이 붉은 청개구리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하겠는가? 하루라도 아니 한 순간이라도 대한민국에 더 있으면 국가적 우환거리라고 여길 정도라면 이미 그 생명은 끝난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그런데도 헌법 운운하면서 자리에 연연해서야 인간인가? 그런 인간이 헌법을 위배하면 헌재소장을 앉히려고 오기를 부리고 있고, 국가 정통성과 정체성을 훼손하면서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에 열중일까? 이제 국민들이 결단을 내릴 때가 된 것 같다. 칼자루가 국민들 손으로 넘어온 것이니 주인으로서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