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고관 중 간첩들을 고발한다.
우리 국민은 너무도 순진하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면 우익으로 보고 간첩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한다.
특히 대공수사과 직원이라면 간첩의혹이 나타나도 "설마"하고 않믿는다.
현재 국정원,기무사등 대공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는 90 % 이상이 적성 세력이거나 이의 동조자(우익 포함)들로 채워저 있다.
여기에 의심되는 자들의 명단을 공개하고자 한다. 물론 법원의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이 볼때 충분한 이유와 근거가 있어 반론을 제기할 경우 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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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병덕 육참총장:
* 6.25를 경험한 사람이면 대부분 인정. 이형근 대장의 회고록 참고.
최 덕신 장군 : * 여수, 순천 반란군 진압 사단장으로 임무 수행 중
고의적으로 양민 살해.
* 김일성 부친과 최덕신 장군의 부친은 둘도 없는 친한 사이로
최덕신 부친이 사망전에 김일성에게 자기 아들인 최덕신을
특별히 부탁.
* 간첩단에 위장 포섭되었다가 탈퇴한 전 보안 장교의 증언
노신영 장관 : * 간첩단에 위장 포섭되었다가 탈퇴한 전 보안 장교의 증언.
서 경원 의원 : * 간첩단에 위장 포섭되었다가 탈퇴한 전 보안 장교의 증언.
* 법원 판결.
최영희 전 국방 장관 : * 평소에는 우익 발언하나 군사문제에 관한
토론에서는 북괴의 군사상황을 옹호.
* 기타.
유병현 전 합참의장 : * 평소에는 우익 발언하나 군사문제에 관한 토론에서는
북괴의 군사상황을 옹호.
* 기타.
장태완(전 재향 군인회 회장과 동명이인) 장군 :
* 평소에는 우익 발언하나 군사문제에 관한 토론에서는
북괴의 군사상황을 옹호.
* 기타.
임동원 전 안기부장 : *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간첩.
김진영 전 육참총장 :* 평소에는 우익 발언하나 군사문제에 관한 토론에서는
북괴의 군사상황을 옹호.
* 기타.
이부영 의원 : * 현재도 동지를 규합하는 중.
* 국회내에서의 각 종 발언.
김근태 의원 : * 현재도 동지를 규합하는 중.
* 국회내에서의 각 종 발언.
모두 열거한다면 국민이 놀랄가 보아 이만 줄이나 현직 장관(수석비서 포함)
급, 장군급, 의원급 이상에 적어도 70-80 명이 포진하고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이 국회의원임을 공고 함. 한나라당, 자민련에도 상당수 잠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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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굴사
6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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