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을 받아야 할 인간이 누구인가 개대중이 천문학적 숫자로 비자금을 챙킨 위인이다.

만약에 이명박대통령 당선자를  특검으로 기소 한다면,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개대중,노무현,정동영 좌파빨갱이들을 광화문 네거리로 데려가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특히 개대중 빨갱이놈의 돈이 미국에서 춤추고 있다는 정보글을 보았다.

미국에서 3000억이란 숫자의 돈으로 한국의 기업 100개 회사에 투자를 할려고

하였는데,이를 모든 회사들이 거절하였다.라고 하는 뉴스를 인사이드월드라는 인터넷에서

보았다.개대중이 먹은 돈이 3000억 뿐이 아니다 수천조를 먹었다는 글을 보았다.

북에 퍼준 돈만 하여도 50~60조라는 것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있다.

이러한 개대중의 돈이 미국뿐만 아니라 스위스은행에도 예금을 해 놓았을 것이다.

로또가 개대중이것이라는 기사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번에 개표조작을 못한 이유중에 하나가 2002년에 박지원이란 빨갱이 놈을 시켜서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을 한것이 들통이 나서 이번에는 개표조작을 할수가 없었다.

시민단체들이 수개표를 하라고 전국을 다니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

국민들의 삼분의 일가량이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여 대통령이 뒤바뀐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이명박당선자가 국민의 절반이 지지하고 있으니 못한것이고,감히 개표조작을 만약에

한다면,이를 보고 국민들은 가만히 안있었을

것이다.또한 노무현표와 이회창의 표는

너무나 근소한 차이인 1%이기에 아무런 의혹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개표조작을 한것이다.2002년에는 분명 이회창이 당선이 된것인데,

개표조작으로 노무현 당선자를 김대중이가 조작하여 일을 벌렸다.

정동영이란 빨갱이놈을 찍어주느니 이명박당선자를 찍어 주는 것이 대한민국을

건질수 있다는 희망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선출을 서슴치 않고 했다.

BBK 의혹이 살인행위를 자행한 사건도 아니고 사업을 하다가 실수를 할수도

있는 사안인데,이러한 것을 정치판에 가져와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살벌하게

일을 꾸민 정동영과 그의 일당들을 특검으로 재판해야 하는것 아닌가?

선거법위반행위를 정동영이란 자가 스스로 행한 일에 왜 이명박대통령 당선자는 가만히

있는가?이런놈들을 집중조사해야 한다.개인신상에 관한 일을 물고 늘어지는 행위는

명예훼손에 속하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