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의표,사람의 수니 지혜있는 자는 자세히 보라.!(계13:)
마귀사상인 공산주의사상과, 그 짐승의정권,그리고 거짓선지,지금 거짓 선지사명을 진중권이가 하고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인본주의사상으로 창궐시키는 철학의 유물론의 근간으로 세운 사회주의사상을 마귀사상이라고 하셨다.
철학이라는 학문은 인본주의를 부르짖으면서 태동하였으며,이는 하나님을 배제한상태에서 인간들만의 사상을 가지고
이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사상이다.
그러므로 철학사상은 철저하게 유물론을 주장하며,소크라테스 이후에 플라톤이 영혼이라는 것을 정의하였는데, 영혼은 소량의 물질로만 되었있다고 정의를 내렸으나 증거는 하지못하였다.
곧 헬레니즘의 사상이 세상의 모든학문을 대변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하나님을 믿는다는 백성들도 이러한 헬리니즘을 받아들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교훈을 받는다는 신학에서도 헬리니즘을 받아들려서 타락을 하고 말았다.
그러므로 베드로의 신앙적인 교훈을 유전으로 받는다는 카톨릭이 타락을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을 받지못하고 인간의 유전 곧 장로의 유전을 교훈으로 삼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버렸다.
하나님께서 루터신부에게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고서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나온것이 개신교 라고하는 곳이다.
하지만 개신교 또한 지금은 타락을 하여서 모든 기독교사회에서 철학을 접목을 시켜서 타락일로 걷고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로 부터 많은 은혜를 받아 많은 증거를 하였는데, 특히 골2:8절을 보면 헛된 속임수와 철학으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은 세상의 초등학문이며,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라고 증거를 하였다.
곧 철학은 철저한 유물론사상을 근간으로 하며, 유물론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상으로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킨것이 바로 볼세비키 혁명이다.
혁명을 일으킨 스탈린은 러시아 정교회 신학생이였으며,그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므로 타락을 하여서 사회주의혁명에 가담을 하였다.
그 시초는 1670년경의 생시몽이 요한복음 17장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됨을,스스로 만들어보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한것이 바로 공상적 공산주의시초이며,그도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학자이며,철학자이다.
이어서 루이블랑, 푸리에로 이어지는 사회주의사상이 구체화되면서 레닌이 이러한 사상을 정리한것이 오늘날 사회주의사상의 체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백성들이 세상의마귀사상을 따라가므로 이땅에서의 육체심판을 내리신것이 바로 볼세비키 혁명을 일으키게 하신고 심판을 하신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상은 기독교와는 원수라는 생각을 하고있으며,사회주의사상의 정책자체가 바로 무신론을 주장하고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공산주의사상의 3가지 정책 1...하나님은 없다.(무신론)2....종교는 아편이다.(유물론사관)3....인생은 무덤이 끝이다.(철저한 유물론근간)으로 정책을 펴고 있으며,이러한 사상관념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고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백성들이 타락을 하였으므로 심판의 몽둥이를 민족과 민족이 서로 사상전을 일으켜서 일어나서 나라와 나라사이에 분쟁이 일어나는 전쟁을 마24장에 증거하셨다.
그러므로 마귀의 사상의 정체는 용인데.이 용은 육체는 창3:1절의 가증한 뱀이며,그속은 악령(엡2:2.6:12)이 들어서 마귀의사명을 하고있다.
거짓말로 꾸며서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고 하와을 미혹하여서 죽음으로 몰아갔던 것이다.
오늘날 마귀의사상인 사회주의를 부르짖는 무리들은 거짓말을 너무도 잘한다.
거짓을 진실인것 처럼꾸미고 선동선전하는 무리들이 모두 마귀의 사상에 빠진자들이며,지금 하나님을 믿는다는 백성들이 세상의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앞뒤를 분간못하고 마귀의 궤휼(속이는 미혹)에 빠져서 흑암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으므로
마귀의 밥이되었다.
그리고 계9장의 황충이들은 지금 정치적 황충이들이 바로 좌파들이며,종교적 황충이들은 기독교의 진보신학을 한 집단들이며,이들이 모두 거짓 선지자들의 사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짓을 진실인양 꾸미면서 선동선전하는 자들이 기독교말고도 사회에서의 발언들을 œK아내는 자들이 바로 거짓선지들의 사명을 하고있는것이다.
곧 정치적 황충이들은 지금의 좌파정치자들과 김정일이같은 자들이며,종교 황충이는 유물론사상을 진리인양 선동선전하는 종교의 집단들이며,또한 사회각층의 발언을 거짓으로 꾸미며 진실인양 미혹하는 인사들이다.
황충이의 특징인 아주 냉철하며,철학적 가치의 유물론사상으로 무장을 하여 냉정한 시각과 사고관으로 인정이 없다.
그들이 인권을 말하지만 사실은 자신들의 발언과 의견 주장을 관철시키는 수단으로만 사용한다.
그리고 황충이는 푸른생명의 풀들을 모두 갉아먹어버리며,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든는 특징들이 있다.그들은 냉엄하며,인정이 전혀없다.오직 자신들이 주장하는 사상을 관철시키는 것이 목표이며,그러한 목표를위해서는 부모,형제도 버리는 인간적인 면이 전혀없는 짐승짓을 서슴없이하는 자들이다.
결론적으로 "666"의 실체는 마귀의 사상 곧 철학의 유물론사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사상이"600"의 영권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며,
그 마귀의 사상으로 짐승짓을 하는 세운정권을"60" 이며,
그리고 짐승짓을 하는 정권을 선전선동하는 집단들을 "6"이라고 비유하셨다.
이것들이 합쳐져서 "666"짐승의 표이다.
이것은 성경말씀으로 분별을 하지못하면 세상의 흑암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다.
지금 좌파들이 자신들이 하는 짓이 정당하다고 생각을 하런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종교단체는 물론이고 진중권같은 위인은 거짓 선지의 사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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