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촛불 들고 미친 듯이 날뛰는 종북자들에게 묻는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촛불 시위인가?

거짓 유언비어를 날조 살포한 MBC, KBS를 감싸않기 위한 촛불 집회인가?

아니면 김정일 서울 입성을 앞당기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었던가?

그리고 나 어린 학생들을 한밤중에 불러내 촛불을 들려 풀밭에 앉혀놓고 정작 이들 앞에 얼굴을 들어냈어야 할 촛불시위 주동자, 난동을 계획한 종북자들은 악마의 촛불 그림자 속에 숨어 지령을 하고 있다. 저들 종북자들에 의해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던 학생들이 고도의 전술 전략적 회유에 빠져들며“거짓이 사실인냥” “사기가 진실인냥”이렇게 나 어린 학생들을 녹이고 녹여, 어느 순간 젊은이들이 빠져들었고, 녹아든 학생들이 나왔으며, 푹 빨려든 학생이 생겨났고, 요설에 도취되어 종북자들의 사슬에 손발이 묶여 끌려 다니게 되었다.

촛불 그림자 뒤에 숨어서 선동하는 골수 종북자의 선동에 놀아나 괴성을 지르는 젊은 학생들은 이것만은 분명 알아야 한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의해 심어지고 길들여진 從北者들 이들에 의해 MBC KBS가 장악되었고, 장악한 방송을 백분활용 종북자들이 회유하기 좋고 다루기 쉬운 어린학생들과 일부국민을 향해 온갖 외곡 음해성 보도를 했다.

그러나 미국산 쇠고기, 값싸고, 질 좋고, 몸에도 좋은 그 쇠고기와 부산물을 반세기가 넘도록 우리국민이 먹어왔고 오늘도 먹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탈이 없다.

그리고 미친소 운운하는 종북자들 또한 뚝섬고기(야채)로 매번 식사를 하지는 않았을 터, 끼니때 가 되면 어떠한 방식으로 던 먹게 된다. 쏘시지, 햄버거, 팜, 볶음, 조림, 국, 부대찌개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고, 이렇게 멀쩡하게도 잘 돌아다닐 수 있는 이유가 뭘까? 네놈들 같은 종북 “또·라이”들이 알까 모르지,

미국산 쇠고기를 처음 첩한 것은 6.25참화 속 피난길에 지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네놈들 부모들 또한 미군부대 취사장 주변의 짬밥통을 뒤지다 ?기고, 얻어맞기까지 하면서도 짬밥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배회했다. 6.25참전 UN군의 군 부대중 미군부대의 먹 거리 주 부식이 제일 났었다. 그래서 배식과 함께 군 취사장 뒤 철조망 밖에는 짬밥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룰 때가 많았다. 미군들은 먹다 버린 것이기에 더럽다며 먹지 말라 했지만 피난민들은 귀담아 듣지 않았다. 오직 한 그릇’ 한 바가지의 짬밥이 필요했을 뿐이며, 배고프다며 버채는 자식들을 생각해 짬밥이 필요했다. 전쟁 통에는 이틀 삼일 굶는 것은 허다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짬밥을 얻어다 물을 잔뜩 부어 끄려 여럿이 나눠먹었고, 이 음식물을 대량으로 빼내 시장통로에서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판 것이 꿀꿀이 죽이다. 그 꿀꿀이 죽 속에는 미국산 쇠고기, 미국산 쏘시지, 미국산 과일 그리고 각종껍질 야채 그리고 담배꽁초는 예사요, 휴지 등 벼라 별것들이 다 들어있었다.

혹시나 꿀꿀이죽을 먹다가, 못 먹을 것, 담배꽁초, 휴지, 이빨쑤시개가 눈에 띠며는, 군말 없이 건져내 버렸고, 꿀꿀이 죽 국물 한 방울까지 먹어치웠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들은 휴전이후 김일성이 때문에 안 해도 될 생고생을 하며,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잘살게 해놨더니 從北 전문 데모꾼들 그새를 참지 못하고 미친 염·병들을 떨고 있다.

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니까 봇 다리 내놔라 하는 식이다. 야 이 개종자들아 광우병이 어떻게 되고 미친소가 뭘 했다? 살다보니 별 미친놈들에 개소릴 다 듣겠다. 정말, 미치려면 종북자 네놈들이나 곱게 미칠 것이지, 애꿎은 어린학생들은 왜 끌어내어 한밤중에 찬이슬을 맞게 하는 가’ 촛불을 끄고 국민 앞에 엎드려 백배 사죄하고, 알아서 법의 심판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