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송강호 의원은 수도권의 개발 해제는 재앙이
될수 있다고 발언을 하였습니다.이유는 인구가 집중해서
교통이 복잡해서 재앙이 될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놈현이가 한 지방으로 분산 정책은 의료등 인프라 시설이
들어 서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송강호 의원은 전혀 서울과 수도권의 대중 교통 수단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서울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 시절 교통 문제를 해결
해 차가 거의 밀리지 않습니다.
전철도 2중 3중으로 또 건설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서울 인구가 줄어 들어 장사 되지 않습니다.
놈현이가 서울과 수도권에는 첨단학과 설립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해 버렸고,공장 지을 수도 없게 만들어 버렸고,
서울에 법인 회사 설립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할려고 해도
취득세를 중과세 하는 규제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서울은 지금 부동산을 사고 팔지 못하도록 뉴타운 지정해
투기 지역으로 묶어 버렸습니다.
서울은 지금 재앙 상황입니다.사고 팔고가 안되어 자영업자
가 파산하고 있습니다.1년 사이 서울은 자가 주택 보유율이
3%나 줄어 서울의 올해 자가 주택 보유율은 43%밖에 되지 않
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염장을 지르는 소리 작작 했으면 합니다.
지방으로 분산 정책이 의료등 인프라 시설이 안 들어서면
실패할 것이라는데 의료시설이 억지로 들어 설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장사가 되어야 들어 서는 것인데 어느 골빈 의사가 인구가
적은 시골에 큰 병원을 지워 영업을 하는가?
도데체 말이 되지 않는 염장 지르는 발언을 하시네요.
그야 말로 지금 이데로는 서울은 재앙에 닥칩니다.
사고,팔고를 해야 사람이 살 것이 아닌가?
공장도 못짓게 하고,첨단학과 설립 못하게 하고,신규 대학
도 증설 못하게 하고,법인 회사를 차릴려고 건물을 매입할
려고 하면 취득세를 중과하고,하여튼 놈현이란 인간은 인간도
아닙니다.
서울의 교통 문제는 신경 안써도 됩니다..서울의 교통 문제는
이미 해결이 되었고,앞으로도 2,3중으로 전철이 건설되고 있
습니다.
인구의 절반이 되는 수도권의 규제는 오히려 큰 재앙이 됩니다.
인구 분산책은 장사가 되지 않아 사람이 살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이 한강의 기적으로 발전한 것은 서울과 수도권이 인구
집중으로 개발이 쉬어져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입니다.
수도권이 인구가 많지 않았다면 경제 성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을 싼 비용으로 쓸수 있는 것도 인구가 오밀 조밀
많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지방의 개발은 특성에 맞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방으로 인구 분산책은 실패한 정책인 것입니다.
이미 수도권으로 몰린 인구는 더이상 지방으로 가지도 않고,
지방으로 인구가 분산되면 남은 사람들은 장사가 되지 않아
다 도산하고 말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재앙이라는 겁니다.
인구의 절반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재앙이
아니겠는가?
요즘의 지방 출신 의원은 놈현이가 하는 것을 배워 지방
분산론을 주장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큰 재앙인 것입니다.
인구도 없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재앙인 것입니다.
놈현이는 서울에 혼자 길을 걸어 다니 다가는 맞아 죽을 수
있을 만큼 놈현이는 서울을 깽판 쳐 버렸습니다.
지금 서울은 사고,팔고가 안되어 장사도 안되 죽겠는데
염장 지르는 소리 작작들 하세용.
조계사에서 숨어 데모하는 넘들 칼 맞은 소식 못들었나?
서울 시민들이 신경이 날카로워 염장 지르면 딱 그 꼴이
날 수도 있다는 거 명심들 하고, 서울과 수도권 발언을 하세요.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이미 지방은 정리하고 올라온
사람이 대부분이라 지방 어쩌고 하면, 따귀가 날라갈 정도로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때 서울과 수도권이 한나라당이 싹쓸이 한 것
보면 모르는가?
앞으로 수도권은 한나라당이 싹쓸이 할 것입니다.
야당이 수도권의 길거리에 활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을 못 살게한 야당이 감히 서울과 수도권의
거리를 활보하다니 따귀 맞고 골로 가게 생겼습니다.
지금 경인 대 운하 사업해도 야당이 반대도 못하고 있잖소.
반대했다가는 맞어 죽기 딱 알맞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강경 우파의 목소리가 강하게 먹히고 있습니다.
빨개들은 북한으로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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