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 10년 동안 지방에 계시면서 우파에 상당한
역활을 하신 우국지사 입니다.
그동안몇번이고 찾아뵙는다고 다짐했는데 너무도
방심했던 우파이기에 참으로 뻔뻔함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선생님 조만간 병원으로 쾌유를 바라는 참석을
하겟습니다.
너무도 우파동료에 건강을 외면한 것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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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용님은 오늘 오전 8시경 2차에 걸친 큰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당분간은 전화를 받을수 없고 2-3일후에는 가능하다 합니다
우익지사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위로를 부탁 드립니다
입원병원 : 영남대학병원 1219호
전 화 : 신주용 010-6689-3877
이기운 011- 545-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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