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type=text/javascript>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true ;
var isLogin = tru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553035&$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553035&$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003&feedback.bbsId=D003&feedback.articleId=2553035&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2553035',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나라의 기득권 세력과 지도층 사람들이 '친일파' 가 너무 많았습니다.
고려때는 원나라에 빌붙어살던 친원파, 조선시대에는 친명파, 친청파, 그리고 구한말에 와서는
친일파, 친미파, 친러파, 친청파 등 수많은 '친일파' 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말하자면 기회주의자 들인데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부 관료들이 이런식으로 다른나라에
기생해서 빌붙어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나라를 피폐하게하고
그 자신들의 배만 채웠습니다. 또한 구한말의 친일파, 친러파, 친청파 등의 외국의 힘을 빌어서 어떻게 뭘 해보려던 관리들 때문에 결국은 청.일 전쟁(우리나라에서 발발) 러.일 전쟁(이것도 역시 우리나라에서..) 이 일어났고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으로 우리나라는 청나라.일본.
러시아 의 군사력 시험장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도 나라를 말아먹고 암 처럼 국가를 파먹는 '친일파'로 명맥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또한 6.25를 겪으신 세대들은 미국이 없으면 우리나라의 안보/국방 은 끝장이라며
"I love Bush" 를 외치는 일명 '친미파' 들도 우리 대한민국엔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더이상 '친일파' 들이 양산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처음의 의도는 외국의 힘을 빌어서 나라를 발전시켜 보겠다는 생각으로 발생한 '친일파' 들이었겠지만 결 국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고 부국강병을 이루려면 외국의 힘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역사를 보고 지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민족에겐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은 1960 - 1990년대의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친일정부의 나라를 팔아먹는 짓거리를 역사를 보고 배워왔습니다. 박정희는 헐값의 배상금을 받고 국교를 정상화시킨것, 김종필이 말 도 안돼는 협정문서에 서명한것. 이제 우리 세대에는 더이상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시던 김구 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하던 도중에도 이념과 사상을 가리지 않고 단합하여 독립운동을 하기위해 고군분투 하셨습니다. 좌익과 우익의 독립운동단체를 합치려고 노력하시고, 무장 독립군 단체들도 하나로 뭉치게 해서 한국광복군을 탄생시켰습니다.
광복 후에도 북과 남을 뛰어다니며 단일선거로 하나의나라를 건설하려고 노력하던 김구 선생을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조선 중기에 명분 보다는 나라가 위험하지 않도록 조율을 잘 했던 광해군의
실리 외교를 본받아야 합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후 어수선하고 힘이 약해진 조선이 또다시 전쟁에 휘말리지 않게 하기위해서, 그당시 쇠약해져가던 명나라와 새롭게 등장한 청나라 사이에서
두 나라와의 관계를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조율하던 실리 외교를 펼치고 한편으로는 국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 힘썼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친일파 들은 '배알'도 없는 놈들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마치 '일본인 인데 한국에서 사는것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콩고물을 바라고 있으며, 의식 구조 자체가 일본 극우 세력을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친일파 중에는 일본 극우세력의 '부하'들이 많더군요.
우리 국민들, 특히 지금 젊은 10대 20대 30대 청년분들은 많이 자주,민족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그래도 마음이 놓입니다. 이제 미래의 조국을 발전시킬 젊은계층이 자주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나라의 미래에도 청신호가 켜져 있는 것이지요.
이제는. '친일파' 라는 세력들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기를 또한 사회에서 매장되기를, 바라면서
좁은 소견을 찌끄려 보았습니다. 국가의 힘은 국민들에게서 나온다 합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자주적인 국가를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