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필독] 느끼한 정치 그만 하시요
박근혜 전 대표는 평상시에
남자들처럼 바지도 종종 즐겨입는 것으로 알고 있고
체격도 연약한 여자체형의 스타일이 아니며
목소리도 완전히 여성스러운 연약한 여자목소리
라기 보다는 조금은 굵직한 여자의 음성으로
마치 남자다운 면모도 풍기는 면이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자라고 해서 행여라도 소녀같은 공주같은
나약한 착각을 본인 스스로 가지질 말고
외모에서 풍기는 큰 스케일로 큰 지도자의 철학으로
국가를 위해서 뭔가 큰생각과 큰일거리를 찾을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될것입니다
구태정치는 이제 느끼한 정치입니다
그동안 공천 문제로 박근혜 전대표가 한나라당을
상당히 복잡하게 만든 부분이 있는데 공천합의가
잘되었다니 퍽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패거리로 세를 과시하며 공천문제로
떼거지를 쓰는 행위를 삼가하시요
이제 그런 정치는 죽은 정치이며 느끼한 정치입니다
느끼한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됩니다
박근혜 전대표가 앞으로 해야할일이 많이 있을텐데
이제는 정책을 만들고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문제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시요
앞으로는 일하는 대통령 일을 만들고 일을 마무리를
할줄 아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한나라당 정부 소속이될
오세훈-김문수-이경숙-정몽준-한승수-한승주
같은 기대 유망주들의 떠오르는 첨단의 일꾼들에게
밀리지 않을려면
더욱더 많이 분발해야 될것입니다
반기문 같은 사람도 만만잖게 차세대 지도자
감으로 떠오르고 있지요
박근혜 전대표는 그동안
무엇하나 쓸만한 정책이나 큰일거리를 만들거나
이룬것을 본적이 없는것 같오
도대체 박근혜 전 대표는 평상시에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일거리를
생각해서 발표하는 것을 본적이 없오
그래가지고
위에서 열거한 떠오르는 차세대 지도자들과의
경쟁에서 박근혜 전대표가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현재같이 그런식으로 무정책 무철학으로
왔다리 갔다리식 정치인은
앞으로 국민들에게 외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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