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난 10년의 친북정권에 의해 국민에 혈세를 자기들 마음데로

북괴의 다죽어가는 악의축 김정일에게 수조원을 퍼다주어 핵무기를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여 이나라는 핵무기라는 대재앙앞에 속수무책으로 북괴 김정일에

포로가 되어 오늘날 이르게 되었다.

과연 북한의 핵무기는 어디에 쓸려고 만들어진 것일까?

그 첫째 대상이 바로 저들이 그토록 사용하는 민족을 내세우는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핵무기를 만든 김정일에 일이가있다고 하는 충격적 발언을 토해냈다.

바로 김대중,김정일,노무현은 전형적 한패이자 친북좌파라는 악의축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1월20일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다.

그 새 국무장관에 임명된 클린턴 힐러리의 발언은 북한의 핵무기는 반듯이 종식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북괴 독재자 김정일과 그의 추종세력에 일대 타격을 가하는 준엄한

연설이며 대한민국은 이발언을 전폭 지지하는 것이다.

또 북한이 이를 받아드리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에 군사력을 동원한다는 것또한

대한민국은 전적으로 환영을 한다.

지난 친북반역정권이 저질러 놓은 이 거대한 핵위협에 대하여 두반역자 김대중과 노무현은

아무 책임의식도 늦끼지 않으며, 미국 국무장관에 발언을 어떡해 평가하는가?

아마 두역적과 지난 10년간 양성한 친북좌파들은 이번 미국의 새정부에 반대를 할것이다.

그것이 바로 저들의 정체를 확인하는 결정적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북괴의 핵을 용인해서도 안되고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새 오바머 정부에 발을 맟쳐야 한다는것이 한결같은 국민의 생각일 것이다.

추후에 세계의 핵무기를 완전 폐기하는 국제적 협상이 진행되기를 간곡히 기원한다.

특히 이번 기회에 이명박정부는 북한에 더욱더 핵무기 폐기를 남북교류에 우선순위로

내세워 한반도에 영원한 비핵화를 이룩하는데 정부의 역할을 기대한다.

이제 친북좌파는 무엇이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고 무엇이 대한민국이 영원이

사는 길인지 깊이 인식하고 이번 미국 국무장관에 북핵종식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