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 생존시 부터 김정일 체제로 바뀐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강산이 여러번 변했는데 변하지 않고 있는것은 소위 자유 총연맹 재향군인회 고엽제 피해단제 상이군경회등 이른바 나라의 안보를 위한다고 하는 보수단체 들의 빨갱이 좌익에 대한 매도와 덮어 씌우기 그리고 반사이익 챙기는 빨갱이 장사 숫법만 변하지 않은체 지금 이시간에도 줄기차게 국론분열과 남북화해 무드에 찬물 끼얹기와 대통령을 김정일 2중대로 몰아 대통령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보수단체 들의 이성을 잃은 행동을 중단할것을 요구하며 나라의 중심인 대통령을 아무런 근거없이 김정링 하수인 정도로매도한다면 가뜩이나 어려운 내수경기와 침체된 경제가 더욱더 어려워 질것으로 생각한다.
지난날 박정희 군사 독재정권의 폭정에 항거하여 민주화를 외치던 수많은 민주인사 학생 시민들을 가혹한 고문 의문사 그리고 빨갱이로 몰아 버리고 자신들 입맛대로 삼권분립은 아예 있으나 마나 언론 역시 있으나 마나를 가능케 해준 철권통치의 일등공신 이었던 국가 보안법은 민주화가 이뤄지고 민주정부가 들어섰다면 국민들이 치를 떨었던 악법은 당연히 폐지하고 대체입법 으로 가는것은 역사의 순리로 받아들여야 하는데도 소위 국가 보안법을 포함한 4대 개혁입법을 빨갱이 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진하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대통령을 김정일의 2중대 또는 빨갱이 집단 이라던지 "열린우리당 386 은 모조리 데모나 일삼은 빨갱이 새끼들!!" 이라고 망언까지 서슴치 않는 서강대 박홍 이사장 같은 이른바 보수단체 극우단체 들의 생활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보수를 자처하면서 국가의 안보를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인양 착각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김정일 2중대로 몰아가는 상식이하 저질 매도는 그동안 국민들이 식상할 만큼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온 한물간 숫법이니 국민들을 초등학교 수준으로 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뭐가 부족해서 자기가 책임져야할 북한 사람들을 탈출하게 만들어 남한으로 몰려오게 하는 무능력한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한다고 하는것인지 납득이 안가는 매도에 대해서 각성하기 바라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김정일 하수인 정도로 본다면 과연 이들의 생활수준이 어느정도 인지는 정확한 조사자료가 없는 관계로 알수는 없지만 짐작컨데 경제가 어렵다고 이난리를 치는데도 빨갱이 장사에만 열올리는 사실 하나만 놓고 봐도 적어도 대통령과 국회의원 보다는 좋은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볼수밖에 없지 않는가?
국가 보안법은 이제 그들의 방패막이 수단이 되서는 안되며 국가의 안보는 보수단체 극우단체 그들만이 안보를 걱정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행동도 없어져야할 낡은 숫법이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며 국민의 참정권에 의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들이 선출되어 국가의 안보와 경제등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나간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대통령과 국회의원 들이 김정일의 2중대 라고 매도하는 저급한 빨갱이 장사에 놀아날 국민들은 없다고 본다면 언젠가 그들이 내뱉은 상식 이하의 국가원수 모독 국회의원 모독과 매도 행위는 언젠가 부메랑 으로 그들에게 돌아가 매도당한 입장이 어떤 것인지 느낄날이 반드시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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