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샤 석유개발한다고 전과자에 사기범 그리고 신용불량자가 나라의 최고
권부를 들락거리지 않나
이력이고 뭐고 전부 엉터리인 넘이 무시로 들락거리고 거기게다 돈까지 들여오도록 위탁을 하고
총리나 장관으로 낙점된 인간들이 하자 투성이 인간들이어서 임명되자마자 낙마하고
도대체 뭣 하나 제데로 돌아가는것이 없다.
특히 인사수석이 외자유치에 간여해도 별 문제가 없고 나라의 최고 권부가 무슨 친목계 모임 시무실인가?
한심하다 한심해.
간첩이 청와대를 무시로 들락거리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하겠나.
거지 떡 본듯이 할일은 안하고 매일 진수성찬에 찌들여 정신을 못차리는 것으로 밖에 누가 어떻게
합당한 설명을 하겠나.
제일 잘하는 것은 야당에 독설 퍼붓는 것 말고 뭐 제데로 하는 것이 있나.
자업자득이긴 하다만 무현씨 참으로 가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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