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황교수 사건은 양아치 정권이 김정일과 연방정부를 만들려는 음모의 일부분 중에서 인텔리 계급에 대한 붉은무리들의 마타도어다.
황교수 사건이 양아치 TV 에서 폭로되기 한달전 보톡스 양아치가 11월 27일 쓴글을 다시 자세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에 관하여 MBC PD수첩에서 취재를 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처음 취재방향은 연구자체가 허위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일로 황교수가 매우 힘들어 한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었다.
수십 명의 교수, 박사들이 황교수와 짜고 사기극을 벌이고 있고, 세계가 그 사기극에 놀아나고 있었다는 말인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었다--------------------------------------------
지금 황교수 사건이
"수십명의 교수, 박사들이 황교수와 짜고 세계를 상대 사기극을 벌인다"
라는 각본대로 황교수 사건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톡스 양아치는 " 세계를 상대로 하는 사기극"을 어떻게 2 달전 미리 알고 있었을까?
각본을 짠 양아치들만이 각본의 진행을 미리 알 수 있다.
붉은무리들의 계확된 공작이 있지 않고서야 어찌 동대문 콩나물 장사
할머니가 "스템셀" 용어를 말하고. 초등학생 조차 "테라토마" 라는 어려운 의학전문용어를 말하게끔 할 수 있는가.
한국사회는 지금 인텔리계급이 인텔리 계급을 공격하게 만들고 한국 국민과 국민사이를 교란시키려는 마타도어 공작에 휩쓸려 가고 있다.
또 하나 주시해야 할 점은 황박사를 미국세력이 음해하고 있다는
반미를 조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고 붉은무리들의 책동에 끌려다녀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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